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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첫 앙헬레스에 좋았던 그녀 관둘래요

작성일 20-02-05 18:30

페이지 정보

작성자 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066회 댓글 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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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앙헬레스에 다녀왔는데

거기서 만난 첫 바바에

19이고 애 있고 가슴도 작지만 거기는 좁은 그녀

4번의 사랑으로 내가 몸살나게 만들었던 그녀... (고수님들 죄송합니다 안하다보니 4번에도 다음날 몸살이)

한국에 와서도 연락을 했었고

비디오 콜을 좋아해서 시시때때로 연락을 해대던 그녀가

갑자기 내가 자기를 안 좋아하는 것 같다며 먼저 관두자네요

앙헬에서 본 세명중 연락이 되는 한명이었는데

아이가 착했는데

제가 필녀의 특성을 잘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그 애만의 특징이었는지

어떻게든 돈을 또 만들어 다시 방문해 보려 노력중이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의심을 받으니 

앙헬에서 그녀를 한번만 봐서 그런걸까요?

어차피 제 돈만 노리는 그녀겠지만 돈이 충분하다면 그녀와 이어가고 싶었는데

 

에이 초장부터 이별을 말하다니 좀 아니다 싶어서 그냥 저도 이별을 말했네요

무식하고 순진한 중년의 마음의 상처가 ^^

댓글목록

티서님의 댓글

티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걸 작업에 넘어가지마세요
어차피 매일 다른 남자랑 바파인 나가는 애들 입니다
그냥 내곁에 있을때만 잘해주고 좋게 보내세요

Charlss님의 댓글

Char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바애들은.대부분money가 필요해서 자주 방문하라는 작업적인 멘트입니다. 정 깊게 주지는 마세요..차라리 잘 되었다고생각하시고..
나중에 가서 연락하시면 전에 언제 그랬냐듯이 좋은시간 보낼수 있습니다.

낭만루이님의 댓글

낭만루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과 이별은 항상 따라다닙니다.
필에서의 사랑은 아이스크림과 같이 먹을때 맛있지만 순식간에 사라지고 없어집니다.
그냥~~ 이별에 마음두지말고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다니세요 ㅎㅎ

보스후니님의 댓글

보스후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날 오후 할일이 없어 페친이던 오비 만나 커피만 한잔 하려했으나 커피 한잔후 호텔로 고고
운동도중 젓티비녀의 메세지에 답을 안하니 영통이 계속,,,,
갑자기 기분나빠하며 가버리더군요,,,,,자기는 어제까지 다른 게스트랑 있었을텐데,,,,ㅡㅡ;

philnick님의 댓글

phil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 있고 가슴도 작고 거기도 좁고...
ㅎㅎ 대다수 필리피나들 특징 아닌가요?
제 경우 거의 100%가 가슴 작고 그곳도 좁고
나이 불문하고 그렇던데요.

루크님의 댓글의 댓글

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작아요...
아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해버리다니
하지만 느낌 있어요
어떤 거기는 뭐 헐렁헐렁 한데
좁보는 느낌이 그리고 절정으로 가면 막 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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