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합니다
작성일 19-12-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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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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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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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지연씨는오지않고 빌항 제시간에출발하네요
저흰비지니스라도착후심사대통과10분만에나옵니다
전자담배어쩌고하던데세관신경도안쓰더군요.그냥통과
출구좌측환전소에서오늘밤에쓸군자금만바꿉니다.
달러에50.40환전참착하네요.
Bay20쪽 커피숍뒤에있던흡연장사라졌슴니다.
출국하실때나입국하실때참고하십시요
저희는차를대기시켜놓은덕분에차안에서흡연의자유를누렸슴니다.밤열두시가지났지만트래픽심하네요.스카이웨이타고알라방도착호텔에짐던져놓고나갑니다.시간이1시가넘었네요
먼저로얄갑니다.카우보그릴라스피냐스옆에있는ktv
바바에둘있슴니다.ㅎㅎ뒤도안돌아보고나옵니다.다시차타고sm사우스몰지나면귀족나옵니다.입구가드한테물어보니다행히몇명있다하네요.들어갑니다.ㅎ마마상.새벽세시까지한다네요.데낄라한병시켜놓고쇼업합니다.수질은최악이네요.
술값도올랐고데낄라한병3500.바파인3000이네요
그것도 온리숏타임.롱은아가씨와협의ㅎ
귀족은아라리오하고같은계열이라바바에서로공유하며 물량보충을한다하네요.하여튼둘이데리고나와한떡하고보냅니다.
500차비줘서보냅니다.숏이라도ㅅ은성의껏잘하네요
이상새벽방문기마치고오늘은일찍가서마음껏즐겨야죠ㅎ다음ㅎ2일차후기기대하십쇼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