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유니버셜 방문
작성일 19-11-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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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과 2일이 무슨 무슨 휴일이라 ㅂㅂㅇ들이 많이 출근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고,
그래도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한군데 ktv로 갔었는데, 역시나 문이 잠겨있어서,
그냥 유니버셜이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처음 가보는곳이라 어떤 시스템인지 몰라 현지에 있는 아는 지인이랑 동행을
했었는데, 쇼업으로 대략 30명 정도 ㅂㅂㅇ를 볼수 있었습니다.
그 ㅂㅂㅇ들의 상태에 대해서 간략하게...
(1)흙속의 진주 : 0명
(2) 이 정도면 바파인해서 데리고 갈만 하다 : 2명
(3) 음...호텔 들어가면 불을 끄고 있을거니깐, 얼굴빼고 몸매로는 괜찮을것 같다 : 3명
(4) 얘는 한달에 바파인을 과연 몇번이라도 할수 있을까? : 8명
(5) 얘는 한달에 바파인을 과연 한번이라도 할수 있을까? : 5명
(6) 이 아줌마는 왜 여기에서 쇼업을 하는거지? ㅂㅂㅇ들이 부족해서 머릿수 채우러 왔나? : 8명
(7) 여기 유니버셜은 물이 이렇게 안좋다는 소문을 내기 위해 경쟁업소에서 파견보낸 첩자? : 4명
주위에서 다들 내 눈높이가 상당히 낮다고 얘기할 만큼 ㅂㅂㅇ들 외모에 대해서 상당히 우호적인
스타일인데도, 여기는 실망스러운 마음이 너무 앞서게 만드네요.
그래도, 터치를 함에 있어 너무 자유스러운것은 좋았던것 같습니다^^
이상, 유니버셜 첫 방문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