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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티비 팁, --- ㅎㅎㅎ

작성일 19-08-1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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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카실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038회 댓글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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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다른 ㅈ티비서 온 아이들이 아닌,

이쪽 계통의 일에 처음으로 온 아이들이 

있습니다


총기가 넘치고 의욕이 앞섭니다


손님이 지명을 하면 일단 감사하는 마음이 들고

수위가 어디까지인지

본인이 모르고 있습니다(중요)


아직 어떠한 분파?에도 속하지 않고

어리버리 ...


그냥 그맘때쯤 같이 인터뷰를 온 친구랑 같이

밥을 먹습니다



90도로 인사하고 마마의 말도 잘 듣습니다


출근도 빠르죠 ...  



카톡이 없습니다


손님들이 깔아줍니다


리모컨 작동? 모르죠 ...  알려줘도

잘 모릅니다


숙달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제가 쭉 ...   지켜본 결과,

평균적으로 일주일이면 얘들은 어떤 라인에

줄을 서게 됩니다


네,


그 라인에는 수장격인 랭커들이 존재하죠,


마닐라 말라떼 파사이 마카티를 거친

베테랑들이 코치를 해줍니다


자연히 따라서 배우게 됩니다



그 일주일이 지나 한 컷오프가 돌고,

한달이 지나면


이 초보는 어느새 바퀴를 능가하는 적응력으로

찬란한 포인트들을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일단


이 단계로 들어가면

우리 초보들은 그녀에게 들어가기 무척이나

힘이 듭니다


ㅅㅂ 그깟 홈런 치자고 성형을 할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 입니다,


첫 출근후, 일주일 안에 룸ㄸ으로 세상의 만만찮음을

보여 주어야만 합니다



일주일,


요때는 되려 소쿠지 도한? 어리버리 합니다


그냥 좀 데킬라 먹여서 내가 먹는거죠,



괜찮습니다 


아무리 초보라도 그 본질은 다 필녀이니

그깟 ㄸ따위 그리 개의치 않습니다


솔까,


그들에겐 리모컨 작동보다 쉬운게 ㄸ인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킬라 투샷,으로 한 ㄸ을 선물한 그녀는 후에

그 분파의 수장에게 질책을 당하게 됩니다


두 바틀이야 ...

두 바틀은 사줘야 호텔로 간다,


저쪽 분파는 존심도 없게 한 바틀로 가는데

우린, 우리의 룰이 있단다


두 바틀이야,



소쿠지는 우리쪽 아이들 셋은 데려가 굶주린 배들

채우고


도한은 세번은 해야 한번 준다



단,


네 스타일의 뽀기라면 그건,


Its up to u baby .....





일주일 안에 룸ㄸ으로 재빨리 한번 ㅁ은 아이가

훗날 자라서 ...   


도한 때리고 소쿠지 나가서 팀원들 회식 시키고 ...

ㅋㅋㅋㅋㅋ 



야, 간만에 한번 할까?





노우, 그때의 내가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상하다?

네 ㅂ지 감가상각인데 .......   


왜 더 비싸진건데?


왜 쓰면 쓸수록 비싸져?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시민이님의 댓글

시민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방필에  처음으로 젖티비 가서 첫날 소쿠지? 친구한명 달고 나와서 밥 사주고.
두번째날 방문한날 찾아왔는데 안했음.(귀국전날이라 x년이 주네 마네 확실히 안해서 다른애랑 했는데 연락옴)
가슴이 아주 나이스한테 한번 물빼니 성욕이 그닥...

근데 자는동안 한국사람한테 연락 엄청 오던데...
준다고 오는년 귀찮아서 안한 저는 하수일까요 중수일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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