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ㅂㅇ에게 손절 당하기
작성일 19-08-01 00:1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말라테외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711회 댓글 21건본문
제이티비에서 손절이라 하면 여러번 찍었는데
결국 대주지 않아서 더이상 그 바바애를 찾지 않는 경우를
생각하실 겁니다.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바바애와 쏙쏙을 했습니다.
*그후 여러번의 영상통화
*2차방문후 집으로 귀가
*바바애가 일 땡땡이친날 데이트
*데이트 후 우리집에서 쏙쏙
어느날 바바애가 배고프다해서 빵집에 들려
의리 리퀘(3차)겸 빵셔틀을 해줬지만 그날 소쿠지실패.
햄버거가 먹고 싶다며 오는길에 잠시 들려 사달라며
게속 눈치를 주더군요.
끝나고 우리집 오라고 하니 피곤하다 소쿠지있다 뭐다 핑계를 대죠.
정말 날 좋아해서가 아닌 고객 관리 차원에서 대준거라 확신했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퀘존까지 와서 같이 잔 후
다음날 저 출근하는 오전 8시에 같이 일어나서 샤워하고
다시 말라테나 마카티의 자기 숙소까지 혼자 다시 갑니다.
You dont want to talk to me???
하면서 저에게 뭐라고 하더군요.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다시는 자신에게
메세지 보내지말라면서 으름장을 놓고
더이상 이 바바애와는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바바애의 심리상태가 읽어집니다.
근데 뭐랄까 많은손님들이 제이티비녀 상대로
느낄 심리상태와 비슷하다고 할까요?
vs
손님: 개xx 내가 그렇게 포인트 찍어주고 소쿠지에서 밥사줬는데 한번을 안대주고 호구를 잡어??!
vs
손님: 내가 찍어준 만큼 가끔식 지속적으로 대주면서 성의를 보였으면 사먹는다 생각하고 더 찍어줬을텐데 ㄲㅈ
손님입장에서는 여러번 찾아갔는데도 못먹으면 호구잡힌거라는 느낌이들어 손절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