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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들렀던 간만의 화폭 - 그리고 그 룸ㄸ ㅈ티비

작성일 19-07-3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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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카실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883회 댓글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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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잠깐 화폭에 갔었다


화폭보다 프폭을 거의 오백만배는 더 좋아하지만

그래도


간만에 가보니 좋았다



새로운 얼굴들도 있었고

스위치 시스템으로 자주 프폭에 오는 친구들도

있었으며

고인물도 있었고

잠시 쉬다가 다시 온 아이들도 있었다



올만에 보니 다들 반가웠다


한 아이는 내 옷차림만 보고 사진을 찍어

전송도 해줬고,

이런거 하지 말랬지! ㅋㅋㅋ


다른 애들은 또? 간식을 사달라는데

난 역시 쌩깠다



니들이 뭘 줘야 나도 주지 .....  

그게 뭘까?

알텐데? ㅋㅋㅋㅋㅋ




마침 신삥이 있어, 내가 좀 놀렸었다



너는 날 모르겠지만

나 되게 유명한 여기 단골이야


그치이? 찡끗,



베테랑이 눈치를 까고 받아주었다



응, 이 분 띠띠가 굉장히 크고 강해!


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핀의 맛,


ㅈ티비및 케티비 바, 유흥?의 맛


그냥 이런 얘기들을 서슴없이 지들이 먼저 하는

그러한 맛,




모 ㅈ티비


쇼업인원 열명 남짓,


아이들 모두 굶주려 있음 .....  분위기 음침



허벅지나 좀 만지려는데

지가 먼저 오픈함



오빠, 나 어제 면도했어,

나 깨끗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미줄에 걸린 여치의 기분이였다


이게,

거부의 손길을 뚫고 만져야는데

지가 다 오픈을 하니 되려 무서웠다



난 그때,


화폭후 프폭후(근무후) 한 ㅈ티비를 갔었고


거기서 .........    ♡





쭈니야, 너 거기 한번 가봐라


네? 왜요?



너 룸ㄸ 좋아하잖아!


.........   





참 좋은 형님,


그 ㅈ티비를 알려주신 참 좋은 형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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