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소식] 두번째 급여를 받고 그나마 짬이 나서...
작성일 18-08-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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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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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생존소식 전하고 갑니다. 짬이라는게 그냥 먹는게 아니라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ㅎㅎ
짬 좀 먹으니 새로운 직장도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가서 이렇게 살아있다고 소식 전하고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새 직장에 적응하면서 기존 직장 보다는 하는 일도 많고 고객 전화도 많이 받다보니
짬을 낼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도 뜸했던 적이 있고요. 이곳 사이트도 제대로 접속해서
그동안 올려진 글을 본 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
혹시나 제 블로그를 추가 하신 분들께는 적응 기간 동안 자주 업데이트 못한 점 다시금 이 자리에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는 필리핀의 소식을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시나 제 블로그를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면 아래 주소로 오셔서 글도 읽어주시고 이웃추가 및
공감도 많이 많이 눌러주세요. 그리고 PC로 접속하시는 분들이라면 글 밑에 있는 광고도 가끔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리핀 보다 무더운 불볕 더위를 이겨내시느라 다들 고생많으십니다. 무더운 여름 필리핀에 놀러오셔서
즐거운 휴식 시간을 갖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필리핀은 지금 기온도 적당하고 좋습니다.ㅎㅎ
P.S - 잠수 탄 기간동안 카페가 리뉴얼 되었더라고요. 새 서버에 디자인도 바뀌고... 늦었지만 카페 쥔장님
마간다 카페를 정말 마간다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글 끄적이고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