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전
작성일 11-04-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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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이버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861회 댓글 49건본문
역사 교회가 무섭긴 무서운 곳인거 같아요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되어있네요
저렇게 교회가 많으면 장사가 잘될까요?
차라리 교회 타운을 만들어서 입맛데로 골라갈수 있도록 한곳에 모아놓는건 어떤지 생각이 듭니다.
어떤 일본계 유럽 디자인어가 한국을 와서 보고 한국은 마치 공동묘지 같다고 한말이 생각이나네요
밤에 되면 불은 십자가가 왜이리 많은지 ?
전 그많은 교회가 장사가 잘되는지 궁금 합니다 하긴 말몇마디하고 돈받으니 재고날 걱정없고 재료비 안들어가니 돈들어갈 필요
없고 세금안내고 이건 물장사 보다 더 남는 장사 같습니다.
저도 대학교를 신학대 다닐걸 하는 후회가 듭니다.
그리고 왜 여신도들이 목사님 몸건강하셔야 해요 하면서 장어사주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남편은 밥도 안주고 알아서 라면 삶아먹으라고 하고 .. 하기 제가 있는 필리핀 동내에도 한국 교회만 10개가 넘는거 같습니다
업종중 가장 많은 갯수의 업종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