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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남자

작성일 18-02-0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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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ES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996회 댓글 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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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시트사건 이후 오후2시 콘도 체크인후
짐풀어정리하고  식재료는 내일 이씨마트.H마트로 가서구입하고
당장 맥주와 음료사러 콘도건너 일레븐가서 구입하고 방앞에도착후 열쇠찾고있는데  옆에서 낮선 중성음으로 안녕합니다. 옆을쳐다보니 빠글라가 옆집문앞에서서  저에게 인사하네요.
아놔~~ 살짝 눈웃음지어주었네요. 그리고 열쇠구멍을 못찾는 저를 발견합니다. 열쇠가 구멍에 안들어갑니다. 그놈아직도 안들어가고 나를쳐다보고있네요. 이번에는 오빠이러네요. 아띠발 열쇠야 제발~~ 순간 제방문이 열립니다. 급히들어갔지만 이번에는 잠금장치가 나와있어 문이안닫히네요. 아놔~~ 뭐냐 으띠...
놈이 옆집에 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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