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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페에서..마지막날

작성일 17-08-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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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원하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927회 댓글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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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귀국인데...
몸이 너무 아프다..
거이 혼자오다가 오랜만에 친구하고 왔는데
친구는 이미(첫째날에 지직스에서 꼬신) 바바애와 호텔방에서 놀고.
난 혼자 방에서 아파하다 잠깐 잠들엇다 깨어보니 새벽2시30분...
아 내일 가는데 오늘도(어제도 아파서 그냥 잠만잣다) 이렇게 보내야 한가 생각하다가 나도 모르게 옷을 주섬주섬 입엇다
그래 아파도 쏙쏙은 꼭 해야하는거야 하며 la카페로 향했다
1층 안쪽으로 들어가본다 
음,,,,왠 엉청난 흑형들 여러명이 놀고있다 
내가 등장하니 안쪽에 있던 걸들 언제나 그러하듯이 레이져 눈빛을 보낸다
그런데 맘에든 걸이 없다
맥주1병을 홀짝홀짝 거리면서 마시고 있는데..
여자3명이 안쪽으로 들어온다
연식이 좀 있어보인다(난 연식 있는걸들을 좋아한다)
그중 한명이 몸매와 얼굴이 아주 쏙쏙을 위해 태어난것같다
한10분정도 눈빛 교환후 다가가 작업걸고 4000에 롱타임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밖으로 나와 택시를 잡을려는데 갑자기 내 팔을 잡고 택시 잡지마란다
그러면서 길건너편으로 건너가서 왠 스포츠카 문을 열고 타라고 한다
잠깐 망설였다 이게 뭥미? 혹?설마? 
그런 생각을 머리에서 하는데 내 다리는 이미 스포츠카에 타고있다
알마다 호텔에 왔다 호텔보이 하는말 알마다 호텔엔 주차할데가 없단다
이런 ...100페소를 찔러주니까 보이 알마다 호텔 건너편 무슨 자동차정비소인가 먼가에 뛰어가드만 거기 주인에게 말하고 주차를 할수있도록 해준다
카걸 편의점 가서 맥주좀 사서 호텔방에서 마시잔다 난 내일가니까 시간이 아까워서 
(난 언제나 걸을 만나면 오늘왔고 보름후에 간다고 구라를 깐다)
몸이 아파서 그냥 너랑 푹 쉬고 싶다고 말하고 호텔방에 입성후 노가리좀(나름 사는 부인인데 남편이 외국에 자주나간다고 한다-볼라볼라일 가능성도 있다 ) 까다가 드디어 샤워후 자유형 시합에 돌입한다
여기서 첫째날의 악몽의 그림자가 날 괴롭힌다
(첫째날에 지직스에 꼬신 걸...나도 걸도 술이 떡이되서 콘돔을 안하고 쏙쏙을 했는데 그 걸 윤활유가 안나와서 포경안한 내 고추살 찟어졌다
아마 포경안한 사람은 알것이다)
카걸 내 고추를 물고 빨고 ji랄 발광을 하는데 진짜 아파서 혼냈다 
콘돔 장착후 둘이서 온갓 ji랄을 하다가 끝내고 아침9시에 일어나서  또 한번 발광을 하다가 보내고 
샤워후 뿌리는 마테카솔을 고추에 뿌려준후 친구에게 톡하고 ....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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