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향수에 젖어...
작성일 21-05-1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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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093회 댓글 22건본문
일 끝나고 텅빈 집에 와
치맥을 나에게 선물하며
무심코 한편의 영화를 보는데....
옛 추억의 장소들이 많이 보이네요 ~~~
태국 간다고 태국 일상회화도 공부하고 했었는데
언제쯤 이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을지....
카오산로드 짜오쁘라야 왓포 쏭크란축제.
영화한편이 감수성을 자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