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픈 현실에서 간만에...웃고 가네요.
작성일 18-05-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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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등록증 보고 빵터짐...
원래 제 아이디가 노숙자협회 명예회장인데..
패스워드 분실로 가입과 탈퇴를 반복하다보니..
현재의 노숙의 달인을 쓰고 있는데..
진정한 회장님을 여기서 만나네요.
그나저나 뉴월드 베이뷰룸,팬 퍼시픽 퍼시픽 룸과 조식뷔페 를
보름 가까이 섭렵하다가 모텔살이를 하려니 적응이
쉽질않네요.
아~~고달픈 현실...
작성일 18-05-14 10:15
이름이... 어쩜... ㅎㅎ
저두 순간 ..님인줄로 착각했습니다 ㅎ
아..이름이.. 뭐 온갖 이름이 다 있으니..
웃고갑니다^^
노숙자가 숙박업을 ㅋㅋ
노린걸까요? ㅎㅎ
덕분에 웃고 갑니다
절묘한 네이밍 센스 ,,하하하하
부산에 한달 정도 머무르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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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럴것 같습니다.
ㅎㅎ 절묘하네용~!
ㅋㅋㅋ
ㅎㅎㅎ
노숙자라니...ㅎㅎㅎ
성이 노씨고 이름이 숙자씨...?^^
이름 이쁜데요..ㅎㅎ
ㅎㅎㅎ 다만 성이 노씨 인게 함정 입니다...^^
젊은 시절 길거리에서 자야~, 숙아~ 하고 불러 보면 절반의 여자들이 뒤 돌아 봅니다...^^;;
혹시! 자기를 불렀나 하고요 ...^^
저도 님이신줄 알고 깜놀..
와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