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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픈 현실에서 간만에...웃고 가네요.

작성일 18-05-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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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숙의달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680회 댓글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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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현장 숙소..카운터 옆에 걸린
사업자 등록증 보고  빵터짐...

원래 제 아이디가 노숙자협회 명예회장인데..
패스워드 분실로  가입과 탈퇴를  반복하다보니..
현재의 노숙의 달인을  쓰고 있는데..
진정한  회장님을  여기서 만나네요.

그나저나 뉴월드 베이뷰룸,팬 퍼시픽 퍼시픽 룸과 조식뷔페 를
보름 가까이 섭렵하다가 모텔살이를  하려니 적응이
쉽질않네요.
아~~고달픈 현실...

댓글목록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다만 성이 노씨 인게 함정 입니다...^^

젊은 시절 길거리에서 자야~, 숙아~ 하고 불러 보면 절반의 여자들이 뒤 돌아 봅니다...^^;;

혹시! 자기를 불렀나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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