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많이 줄여야겠어요.
작성일 16-02-1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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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땐 양주 한병 다 비우고도 하룻밤 두번은 기본이었는데,
취하면 이제 여자도 안보이고, 다음날은 모든게 귀찮아집니다.
오늘 굴러들어온 떡을, 숙취와 피로때문에 날려버린
불쌍한 청춘의 하소연이었습니다 ㅠㅜ
으허엉ㅜㅜㅜㅜ
작성일 16-02-11 01:53
그러게요 나이를 속이기 힘드네요 ㅠ
아 불안해지는군요
세월 세월 !!!!!!
네...이해합니다.
적당히 드세요
ㅎㅎㅎㅎㅎㅎ
맘이 짠~ 하네요 ㅠㅠ
그러게요 전 아직도 매일 임빼 하나씩 까고 있으니,,
저도 한창때는 소주를 짝으로 먹었는데 ..
요즘은 떡치로 갔다가 술취해서 그냥 나오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
(술취함 만사가 귀찮음 ㅠㅠ)
주기적으로 운동을 해야 할듲 ㅠㅠ
저는 오래오래 늦은 나이까지 하려구(?)
술.담배 안합니다.
남의 일이 아닌듯...
그렇죠 ...나이가 들면 꼭 몸에 지장이 생기네여...
이해가 되면 저도 나이가 들었단 증거인가요?
전 아직 이해가 ㅡ.ㅡ?ㅋㅋㅋㅋ
ㅋㅋ
아...건강관리 체력관리가 우선이죠..
관리합시다 ㅎㅎ
나이드셔서 그래요..
전 아직 그나이가 안되서
다행히 아직까진..^^
아갑네요....ㅎ
언제나 몸관리를 하셔야죠
저도 자주 그래여 ㅠㅠ.... 운동을 해야할듯~~
저도 이해가 됩니다. ㅠ.ㅠ
좋은 거 드시고 잘 쉬세요
운동합시다 ㅜㅜ
꾸준한 운동밖에는 없는듯 ~~ 같이 운동하시죠 ㅎ
운동해야지 다짐하게 됩니다
몸이 노골노골해지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