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을 알라!!!!!!!
작성일 15-08-1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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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착각하고 있던 제 존재를 인식 한것 뿐입니다 ㅠㅠ
제 지인이 파타야에서 이쁜이 꼬시고 놀고 왔다고 해서 잠시
미쳤었습니다
미친듯이 인터넷 뒤지다 문득 공통점이 하나 보이더라고요
이쁜이 옆에는 잘생기거나 아님 돈많아 보이는 남자가 옆에 있더라고요
생각해보면 전 호치민가서 꽁가이가 친구 때문에 못나간다고 해놓고 10분만에 따른 남자랑 친구를 버려두고 나갔습니다
세부 펌프가 성행하던 시절 4천페소 주면 가고 아님 안나간다고 해놓고 저랑 같이 공부하던 배치는 천페소에 하루 종일 붙어 있었습니다 당시 펌프에서 1500~2000정도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최근 줄리아나에서 저한텐 3천페소 밑으로 네고 안된다고 했던 아이도 있었고
지직스에서 기본 5000부르고 10000까지 부르는 애도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앙헬 친구만 나좋다고 하는 이상한 애고
그외에는 그닥 좋은 경험이 없었습니다
고로 저는 파타야 간다 한들 이쁘이 푸잉을 3일이나 데리고 다닐 능력은 없는 거였습니다
왜 흥분했었는지 고민 했었는지 참 한심 했네요
참고로 저랑 같이 일하는 형은 180이 넘는키에 피부도 희고 잘생겼고 비율도 아주 좋습니다
건방지게 171에 피부도 누리끼리하고 배나온고 다리 짧은 짧둥이가 뭔가를 기대해서는 안되는거였습니다
어찌보면 필리핀이든 태국이든 별로 중요한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어차피 상위 20프로에 드는 이쁜이들은 나와 상관있는 애들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