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들의 그때 그 시절 1980 > 자유 게시판

와...저걸 어찌 타죠?
전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ㄷㄷ

밤에 ㄸ 치다가 먼저 끝났는대 갑자기 녀친이

숨을 멈추고 째려보면

그때 심장이 덜컹

안전띠 하나뿐인데 그와중에 헐렁하네요....와 지린다

녀친의 가슴 큰 후배는 가슴이 커 괜찮답니다ㅋ

그냥 무덤덤 하군요..ㅋㅋ

ㅋㅋㅋㅋ 보기만 해도 아찔

혹시 본인??

무서워요....^^*

췌~ 저정도는 일어서서 탈수도 있겠네요 뭘







사진볼때 떨어진것 같은데...  내불알...

휴우~~


다행히 잘 붙어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여기는 광주에 있는 지산유원지 라는 곳입니다. 30년전 광주에서는 풀장도 보유한 괜찮은 테마파크였습니다. ㅎㅎ

 앞쪽에서 사진을 찍어서 까마득하게 보이지 아래쪽은 그물망이 되어있고

산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는거라 바로 밑은 2-3 미터 밖에 되지 않습니다. 만리장성 ㅋㅋㅋ

오우 사진만 봐도 ㅂㄹ이 쪼글쪼글해 지네요~후덜덜ㅋ

잘보고 갑니다~

무섭네요..ㅎㄷㄷㄷ;;;
고소공포증있는데ㅠㅠ

잘 보구 갑니다 ㅎㅎ

중국은 가지말아야죠 ㅋ

안전바도 없이 ... 그 시절은 그게 당연히 여겨지니 그러려니하고 탔겠죠. 갑자기 멈추면 앞으로 분명 튀어나갈건데...닭살 돋네

아무렇지 않은 표정이 압권인듯...ㅡ,.ㅡ;;

ㅋㅋㅋㅋ 보기만 해도 아찔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