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만 다녀본 촌놈의 경험담
작성일 18-06-0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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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6-06 23:42
여자 맞던가요?? 새벽되면 보라카이 비치에 빠끌라들 뒈지게 많아요...
바람이나 쐬자는 생각으로 새벽 3시에 스테이션2에서 스테이션1까지 걸어갔다가
죽다 살았습니다.
빠끌라 200명있어요 핵토나옵니다
10년전 보라카이 리조트안 밴치에서 백인 아저씨 물건을 맛있게 빨던 바바에가 생각 납니다 여자친구랑 놀러가서 다른 경험은 없었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좋은거 보셨네요
보라카이도 촌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길거리 영업하는 애들은정말 조심 조심 해야합니다.
정체를 알수가 없으니...
보라카이는 필여친과함께 가야지요^^
저는 필여친이랑가서 참 좋았습니다
평생 못잊을 추억을 만드셨군요..ㅎㅎ
가고싶어도 못 가는 곳이 되어버린...
보라카이...
가 보고 싶은데...
ㅎㅎㅎ 안 좋은 추억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