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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패.. 꿀떡씨 승.. 1000페소 받으러 갑니다.

작성일 15-05-0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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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18회 댓글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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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첩과 내기를 했습니다.

당근 필녀는 파퀴아오에 1000페소 걸고 저는 어쩔수없이 메이웨더에 1000페소 걸었죠..

5월 8일 또 갑니다. 조강지첩 만나러.. 유럽가서 피자 먹고 왔더니

밥이 땡겨서 집에서 밥 먹고.. 이젠 시니강이 땡겨서 급 질렀네요

조강지첩이 말리복 됐다고 몸 상태를 충분히 준비해서 오랍니다.

또 여친님께서 온몸에 키스마크 남겨주시겠죠...

걱정반.. 기대반...

댓글목록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태적인 성향이란 의미도 맞지만

사실 정확한 의미는 변강쇠 혹은 옹녀를 말합니다.

필리피나가 자기가 말리복 됐다고 표현하는거면 "너랑 하고싶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됩니다

필리피나가 넌 말리복이야 하면 상황에 따라 "넌 변태야" 혹은 "넌 섹스밖에 몰라" 이렇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르게요 다바오 포기한다고.. 보니파시오 페북처자 만나신다고 ㅋㅋ

옷을 이번에도 입힐려고 가시려다가.. 벗기고 오시겠군요..

정착의 길은 먼가요??

세부7년님의 댓글

세부7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졸면서 봐서 그런지 파퀴야오가 이긴거 같았는데 결과는 다르네요.... 페이스북에도 난리가 났네요... 국민영웅이 졌으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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