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갈날은 아직도 멀었지만 > 자유 게시판

그 병은 불치병이라는 쪽으로 결론이 나고 있죠 아마 ^^;
시간 나면 걍 필리핀 갑니다 ㅎㅎ

일상생활이 무너지고 있어요 ㅜㅜ

컥~~ 저랑 비슷한 증상이...... ㅜㅜ 저는 신입인데도 이짓거리하고 있습니다 ㅜㅜ 완전히 찍혔죠 ㅜㅜ 아 정말 환장하겠습니다~~ 이러다가 집안 말아먹을 듯....... ㅜㅜ

저도 가입한지 4일차? 근데 주간댓글순위에 들었어요 ㅋ

가면 됩니다. 쉽죠? *^^*

시간이 이렇게 천천히 갈줄이야 ㅜㅜ

우기라는 점과 태풍소식에 걱정이 늘고 있습니다...에혀~

저도 그게 걱정입니다 ㅜㅜ

필리핀 불치병 ㅋㅋ

전 아직 가본적도 없는데 말이죠 ㅜㅜ

저도...저도

ㅜㅜ 동병상련이군요

그냥저냥 시간죽이면서 그날을위해서 열심히 일해야죠!ㅎㅎ

다른일들이 손에 안잡혀요 ㅜㅜ

다른일들이 손에 안잡혀요 ㅜㅜ

열심히 일할때는 일하시고 즐길때 즐기고 약간의 설레임과 흥분은 엔돌핀이 솟습니다.

ㅎㅎ 관록이 있으신분은 역시 다르시군요!!

저도 세부가 제일 가고 싶습니다!!

가고싶으면 가야죠!!

그 병에 걸리면 바로 비행기 표를 예매를 하야 조금 진정이 된다는 의사 처방이 있었습니다. ^^

뱅기표 사고 나서 더 안달났습니다 ㅜㅜ

천천히기다렸다가 오세요...ㅎ...

저도 마음이 붕붕 뜹니다. 한 달  남았으요

아 나도 그병인가 ㅡㅡ

세부 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