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마닐라 많이 더운가봅니다...
작성일 17-03-1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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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에컨 튼다고...
많이 더운가 봅니다...
일주일 전에 아이랑 같이 있을 때만 해도..
밤에 잘 때는 쌀쌀 하던데...
더위 못참는 아이가 걱정되는군요... 쩝...
.
.
..
그러고보니.. 저긴 아직 10시가 안됐구나...
그래도 그렇지.. 저녁인데.. 그렇게 더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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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3-14 22:39
아이가 에컨 튼다고...
많이 더운가 봅니다...
일주일 전에 아이랑 같이 있을 때만 해도..
밤에 잘 때는 쌀쌀 하던데...
더위 못참는 아이가 걱정되는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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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보니.. 저긴 아직 10시가 안됐구나...
그래도 그렇지.. 저녁인데.. 그렇게 더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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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1빠ㅠㅈㅅㅈㅅ
일빠는 사랑과 관심입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당~~~
아~1빠 놓쳤다 ㅜㅜ
아쉽지만 2빠입니다 ㅎㅎ
더워서 요즘 저도 에어컨 가동중입니다 ^^
아 그래요?? 갑자기 글케 더워졌나봅니다... 헐~
2빠까지도 사랑을 주세요 -_- ;;ㅋㅋ
아 그럼요 그럼요.. ㅎㅎ
사랑입니다... ㅎㅎㅎ
적을 만들지 말자.. 적을 만들지 말자... 음~
필리핀은 4월 5월이 여름이니까요.
여름에는 낮엔 40도 넘는거 같고요.
밤엔 32~38도 정도?
이제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으니 더워지기 시작했을 겁니다.
그런가봅니다... ㅎㅎ
너무 갑작스럽게 변하니 좀... ^^
Yup 3빠~~
열흘 전만 해도 밤에는 그리 더운지 몰랐는데 갑자기 날씨가 더워졌나 보군요. 따갈로그어로 덥다가 Mainit 입니다~
복습 또 복습 ㅋ
ㅎㅎㅎㅎ
비사야 로는 init 입니다 ㅎㅎ
세부도 덥습니까??
상상 그이상일걸요...
참고로 마닐라서 뱅기로 남쪽 1시간 10분 거립니다
아 글쿠나.. 애가 더워서 주글라그러네...
클났네....
형님가심 더 더울텐데......
다리 올리면 더 덥나요?
땀납니다.. ㅎㅎㅎ
이제 주무세요...
전 아이 재우느라 쫌만 더..^^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음에 언제 시기가 맞으면 우리 아이랑 같이 돌배님이랑 산저쌀이나 같이 먹죠. 제가 쏠께요.
그러시죠... ㅎㅎㅎ
이제야 본색을 드러내시는군요.. 역시.. ㅋㅋ
일단 캡쳐합니다.. 나중에 딴소리 못하시게끔...
영웅본색입니다...
뭘 캡쳐식이나...
우리 아이도 산저쌀 좋아합니다 ^^
대신 스벅은 투사님이 사시는 걸로 ...
좋습니다... ^^
그러게나 말입니다...
지난주만해도 밤엔 쌀쌀햇는데...
마이닛 마이닛 외워야지~
마이닛 보단 basa 를 외우세요....
바싸=wet 입니다.
Basang basa~
침대 용어인데 자게에서 넘 야해용~~ㅋ
땀 많이 흘려서 옷 홈빡 젖어두 바싸라고 하자나요 ㅎㅎㅎ
Basang basa 다음 멘트는 Papataing kita sasarap ~
HONG KONG ?
근데 이냥반들이 여기서 왜 밤게를...
고만하라고 하시곤 손가락 마사킷이라고 하시곤..
그 새 또 요기를 만드셨네요....
CCTV 부터 찾아보고..
왼손 쓰실걸요 이제....
아니 이건 새글이자나여~~~~~~~~ 아 쪼옴~~~~~~~~~
왼손으로도 쪼옴은 잘 쓰시네요..
거긴 이제 가지마여~~~~~~~ 흐흐흐~~~
아..덥다하니 급떠오른 흑역사...
벳남간지 얼마 안되서 땀이 육수처럼 흐르던 8월의 무지 더운날
나름 베트남어 열심히 공부해서
옆에 앉은 아저씨한테 날씨 덥죠 물었는데 미친놈처럼 쳐다보길래
나중에 집에와서 책보니 날씨 춥죠 라고 했던....ㅠㅠ
그래도 벳남어 발음을 잘 구사하셨나봅니다...
알아듣었으니깐요... ㅎㅎ
저도 호치민 살땐 벳남어 쫌 한다 했는데 지금은 격 나는게 깜언 신짜오 쭙시우 밖에 없네요 ㅜㅜ
찌어이 엠어이 :)
4성도 아닌 6성입니다 ㅋㅋ
그냥 한국사람이 베트남어하면 다 대충 알아 듣더라구요 ㅋㅋ
와 하하하하하
현웃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지구촌이 더워지는 시기잖아요... 미국도 12일부터 썸머타임 시작했구요..
올해는 음력이 느려서 한국은 아직 3월 같지 않은데 말입니다...
그래서 콜센터 다니는 우리 맹장이 한시간 일찍 출근 하더군요
아.. 그런 영향도 받는군요...
아~ 콜센터니깐 현지 시간을 따라가야는군요... ㅎㅎㅎ
TUSA님 글에는 10빠내 진입도 쉽지 않군요 ㅎㅎㅎ
7빠 하셨습니다... ㅎㅎㅎ
한국엔 봄이 마닐라엔 핫섬머가... 돌배님이 더위를 많이 타시는군요... 에어컨 빵빵하게...근데 창문열어놔도 안되나보군요
그나마 높은 층이라 그렇지 땅집은 지금 죽을 맛인가본데요...
고작 일주일만에 급작스럽게...
오후에 화창했는데 저녁시간에 스콜이오고 날씨가 오락가락하네요
아.. 글쿠나...
요즘 쳇하면 첫마디가 so hot 으로 시작하더군요..ㅎㅎ
덥긴 더운 모양 입니다.
여름방학 이네요...
글쿤요... 괜히 애한테 엉뚱한 소리말라고 했다가 그만... ㅎㅎ
낮기온 33도입니다. 오늘 오후에 제가 확인했어요...
미팅 마치고 이제 일어나서 방에 가야죠... ^^
에컨 안켜도 되는 겁니까?? 혼내주까요??? ㅎㅎㅎ
켜야될텐데요....
전 뭐, 사무실/호텔/사무실이라서.... 계속 켜져있던데요... ㅠ.ㅠ
아 글쿤요.....
배까님 저 축하 안해주심???
아~ 무안해라... ㅋㅋㅋ
바로 들어가서 축하를 남겨놓고 왔어요... ^^
형님 요즈음 밤게에 자주 마실오시더니... 금새 진급하셨네요... ^^
이 기쁜 소식을 돌배님께 에어컨 켜라고... 전해주세요... 잘때는 꺼야하지만요(27도였네요... ㅠ.ㅠ) 밤기온... ^^
사실 점수가 간당간당 하고 있었는데 그냥 내친김에... ㅎㅎ
편한밤 되세요... 달달한 망고쉐잌이라도...^^
외도를 하셨군요...
ㅎㅎㅎㅎ 미치겠슴다~~~
형님 때문에... 루트비어 마시다가 뿜었어요... ㅠ.ㅠ
지금 아이패드 닦고, 이불 벗겨내야죠... ㅠ.ㅠ
그래도 즐겁네요... ^^
에고 이런..
저 냥반 땜에.. 흐~~
저 양반이 저 일까 잠시 고민해 보는데...
봄이 오니 회춘하시나 봅니다 밤게로 마실 가시는거 보면 ^^
그럴리가요...ㅎㅎ
글이 참 맘에 들어서 향기 맡으러 다녀오곤 합니다...
쫌요~~~ ㅡ.ㅡ
사실 두번 뿜은게... 마카티보이님 외도이야기에 한번... 그리고 저 아래쪽에... 심각한 글인데... 하얀님 글인가요? 영어가 망가졌다는 투사형님 글에 달린 에스토님 답글에... 한번... ㅠ.ㅠ
아이패드에 한방... 침대에 한방... ㅠ.ㅠ
뭐... 괜찮아요... 내일이면 귀가하니까요... ^^
흐흐흐... 야근해야지~ ㅠ.ㅠ
에휴~ ㅎㅎ
얼른 마무리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저도 이제 자야겠어요... ㅎㅎㅎ
아이 겨우 재웠습니다... 어찌나... ㅎㅎㅎ
글킨합니다.. 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M5_3GOpw9e8
이 노래 배워서 줄러 주심 돌배님 아무리 더워도 잘 주무실 듯 합니다..
아리랑 불러주면 잘 잡니다...
전에 제주왔을 때 차타고 다니면서 가이드한테 배운 모양입니다... ㅎㅎㅎ
맨날 더워요 ㅠ 한국음식 먹으면 더 더워요 ㅎㅎㅎ
더위 약한 아이땜에 큰일이군요.. ㅠㅠ
사랑합니다 투느님.. :)
날씨가 엉첨 덥습니다 ㅠㅠ
저녁에도 덥군요.. 헐~ 울아이 우짜야쓰까나...ㅠㅠ
3편마저쓰느라..리댓이 좀늦었습니다..
저는 오늘은 그만 들어갈게요 편안한밤 되세요^^
편한밤 되십시요...
글은 내킬 때 편안한 마음으로 쓰세요...
그래야 맛갈이 더해집니다... ^^
으앗... 아직 밤게 마실 못갔는데.... 벌써 들어가시다니... ㅜ.ㅜ
좋은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에구구... 요즈음 J. Fla에 꽂혀버렸네요... 감사합니다... ^^b
사실 저도 자주 듣게 되는군요... ㅎㅎㅎ
그처자가 J가서는 아니구요... ^^
할렐루야... 엄청 좋아하는데... Jeff Buckley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복병이 나타나서요...
어제도 PhotoGraph 한 5번을 계속 들었네요... ㅠ.ㅠ
J가 행복해야 하는데... ㅠ.ㅠ
레너드 코헨의 할렐루야를 J 가 부르는데 좋더군요...
저도 요즘 많이 듣고 있어요...
들어봐야지~~
지난 며칠간 제대로 여름이 온것 같이 덥습니다. 지금 여름철이에요
아 그렇군요...
지난주 같이 있을 때 저녁엔 쌀쌀했는데
갑자기 엊그제부터 덥다고 에컨을 켠다 어쩐다해서 좀 뭐라 해줬드만..
오늘은 도저히 못 참겠는지 켠다고...
이제 정확히 알겠어요... 감사... ^^
올해는 제주도 안가시는건가요
내리는 눈을 보기엔 늦은것 같으니 내년에는 꼭 읽고싶습니다 제주에서 내리는 눈을 맞는 돌배님 글을
위에 댓글에 제주를 얘기 하셔서 갑자기 궁금해져서 여쭤봐요~
작년에 다녀갔어요...
조금이었지만 내리는 눈 구경도 했구요...
글 올린거 있는데 혹시 안보셨으면 링크 달아드릴께요...
올해는 다른데 다녀와서 스킵하고 내년 겨울에나 또... ^^
거기 링크 다실때 잘 보시면 제 댓글있을꺼에요
제가 다 흔적을 남겼거든요 3일동안 투사님글 정주행하면서
그러셧군요...
덕분에 저도 한번 더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봐도 참 기분이 묘~ 해지는군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편한 밤 되십시요... ^^
제가 젤 좋아한 글 이었거든요 두번째는 항상 종이봉투 두개로 싼 아아들고 마중가는...
편안한 밤 되세요~ 저는 가슴이 시려서 잠 못드는 밤 되겠네요
잃어버린 반지 찾은 글도 보셨죠??
사실 제 아이에 대한 사랑은 거기부터 시작된거거든요..
글을 남겨놓으니 좋은게 있더라고요..
가끔 혼자 았울 때 지나간 얘기들 읽으면서 추억아닌 추억 돋곤 한답니다...
그럼 더 보고싶어지긴 하지만... ^^
에어컨 정도는 마음것 틀게 해 주시지....
ㅋㅋㅋ
정겨워 보여요
더운 줄 알았으면 그래라~ 했을꺼에요.. 근데...
지난주만 해도 쌀쌀했거든요...
갑자기 막 덥다니깐 좀 이상해서.. 그랬네요...
아까 얘기해줬습니다...
이제 더운거 아니깐 많이 더우면 켜라고... ㅎㅎㅎ
와 답변은 5단계 까지란걸 첨으로 알았네요
당연히 봤습니다 반지 ㅠㅠ
이제 그만하라고 화내시는 투사님 ..
핸드폰 배터리가 다되어도 깜깜한 백사장을 네일이 다 벗겨지도록 찾는 돌배님 ㅠㅠㅠㅠ
결국은 해내는! 그리고 가슴을 후벼파는 그 한마디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나중에 새로 반지 맞추신 투사님 ㅋㅋㅋ
옴마야... 놀랍습니다... 진심... 고맙...
아마 옹필님도 가슴이 따듯한 분이실 듯... ^^
그렇다면 뜨거운 제 가슴을 시원하게 해 줄 스벅 아아 사쥬세요 언젠가 꼭 기회가 된다면요
이제 진짜 자야할 시간이네요
이만 꿈나라로 가보겠습니다 ~
좋은꿈 꾸세요~ 뿅
아아 쟁탈 투사 퀴즈대회하면 일등하시겠어요... ㅎㅎ
편한 밤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오늘 습하고 더웠어요...쏘나기도 잠깐 오고...
그랬군요...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힛~
94번째 댓글 일라나요???
94는 다신데.....
100을 넘길까요??????
넘겨야 되는데...헤헤
사랑합니다.......
날씨 얘긴 하나도 안하시궁~ ㅡ.ㅡ
공항을 나서자마자 온몸을 감싸는 열기가 이제는 익숙할때도 되었는데도....
언제나 세월을 뛰어넘는 다른세상의 설레임으로 나를 부르는곳.
그곳에서 또다른 생활과 사랑을 만들어가는 투사님이야.. 말해 무엇하리..
늘 작은것에 감사하며..
사소한 일상에 행복해지며..
좀더 오랜시간이 흐른뒤에도 변한것없이 오늘이 그리워 지시길요..
그러게요...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그리워져요..
작년도 지난 겨울도 어제도...
그렇게 사는거겠죠... 고맙습니다...^^
전 40도 이상 온도를 겪어봐서.. 왠만하면 덥다고 안합니다. ㅎㅎ
어에컨을 떼버릴까요... ㅎㅎㅎ
~~~~~~ 댓글 100개 만들기 운동 협의회 일동 ~~~~~~
손구락 관절염 만들기.. ㅎㅎ
100 빠 하고싶은데 안달려서 99빠 ㅠㅠ
제글 100댓글 달리게 해주셔서 고오맙습니다... ㅋㅋ
99 확인하고 왔어요...
제가 100 빠를 해 보겠습니다.
1빠보다 어려운 100 빠~~~
그 어려운 걸 제가 해 내지 말입니다...
글 하나 쓰지져~ 제가 일빠부터 100빠까지 혼자 다 할라니깐... ㅡ.ㅡ
이번주부터 부쩍 더워진 걸 느끼네요. 특히 어제는 제대로 덥고 습한 날씨더군요.
사무실에 앉아서 에어컨 쐬며 일하는 거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더위에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더울런지...
그렇군요... 어제 괜히 아이만 나무랬었어요.. 에휴~
그나저나 땀나실텐데...
더운건 정말 싫어요ㅠㅠ
저두 싫어요.. ㅎㅎ
근데 아이는 저보다 더 더위를 타는군요... 큰일입니다...
ㅎㅎ
계급도 높으신데 ㅎㅎ 그만하심면 좋겠습니다.
매번 ㅎㅎ 보기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