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잘나갔던 아레나 KTV 이데로 추락하는가 ... A스 언니의 하소연 리얼
작성일 18-08-2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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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행에 당할만큼 당한 내상 클럽에서 만난 모델필 나는 일반인 아가씨...
한눈에 띄는 몸매 와 키 그리고 주먹만한 얼굴 순진한 마음에 접근하기도 어려운 포스 일반인 아가씨라 착각하고 작업을 하던중 의외로 흥쾌이 다음날 약속을 잡고 기쁜마음을 가지고 호텔로 컴백
카톡 작업 신공을 3시간 정도하니 아가씨의 본색이 나오기 시작 내일 만나서 점심약속을 얻었지만 선을긋는 모델필나는 아가씨 내일 약속을 뒤러한채 굿나잇 꿀잠 내일을 위해.....
다음날....
아이티 파크에서 만난 모델필나는 필걸 아가씨 옷도 세랸돼고 악세사리가 잘어울리는 그녀 한눈에 눈에띄는 그녀
본색을 바로 나타내기 그래 가까운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하로 이동...
이런 저런얘기를 하던중 그녀의 정체 아레나 아가씨 였다
그녀의 말.... 8000페소 하룻밤 가격...
나의 머리속은 복잡해지기시작 이것저것 따져보고 쇼부를 봐서 6000페소로 합의를 보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중 아레나 에대한 얘기가 나왔다
한때 잘나갔던 아레나 왜 지금은 손님이없고 내상이많은지 에이스 아가씨가 자세히 알려주었다
아레나는 마닐라 .세부 2군대가 있고 보텅 아가씨들니 로테이션으로 교대 근무를 하면서 물갈이를 하고있고 메니지먼트를 하는 메니져들이 2016년 세부로 와서 발파인 가격을 올려놓고 시간당 Ld 커미션도 내리면서 아가씨들의 불만과 내상이 점점 최고조가 올라오면서 손님들 사이에서 예전의 아레나 명성을 듣기 어려워 졌다는 얘기였다
현재 마닐라에서 메니지먼트 메니져들이 다시 내려온다는데 얼마나바 뀔지 기대가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