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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일주일밖에 안남았네요 ㅎ

작성일 16-05-0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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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ris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12회 댓글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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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삭제하였습니다

새로운 개척지를 가기전 이 느낌때문에 자꾸 여행을 하게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방콕만 12년을 왔다갔다하며 (실 체류기간 5년이상) 나름 날라다니며 이름좀 (?)날렸는데 방콕멤버 (JTV같은시스템) 셔벳 첵 몬테등,,,제이름대면 메니저나 마마상은 다 이름 알정도로 (?)
클럽가면 워킹걸은 내얼굴 다알고,,,, 일반 꼬시면 집착에 넌더리나고,,,,,,
더이상 작업도 어려워 쉬어가는 타임으로 방필을 하게되었습니다,,,, 많은 고수님들의 후기를 보며 태국과는 또다른 매력이 분명 존재하는것 같네요,
밤문화 게시판에 후기 작년 10월까지 읽어내려갔네요 ㅋ
게시판 260여페이지를 방필 전까지 다 정독하여 이론상으로나마 마스터 후 방필예정입니다.
아직 정보가 다 정리되지않아 머리가 뒤죽박죽 하지만 대부분의 내상이 짧은 여행에서 나오는부분은 태국하고 비슷하네요..

모쪼록 우리 마간다 회원님들은 짧은 일정이시더라도 내상없는 방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5.10일부터는 말라떼에 서식 예정이니 혼자오시는 여행객분들은 함께 밥이나 한번씩 먹고 정보 교환도 하고 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잠이 안와 좀 끄적여 봤네요
마간다 회원님들 그럼 좋은밤 되세요 ㅎ

댓글목록

Kriskr님의 댓글의 댓글

Kris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맞아요....팍치녀 와꾸나오는애들은 일반 김치정도는 가뿐히 눌러버린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팍치녀들 화장법을 김치식으로 가르치면 더 좋아요 ㅎ

Suesama님의 댓글

Sue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추억의 셔벳 몽테네요...
전 피아노를 제일 좋아라 했습니다.
놀기는 태국 멤버집이 솔직이 갑이죠...
님 글 보니 또 슬금 슬금 방타이의 욕망이 올라오네요~

Kriskr님의 댓글의 댓글

Kris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아노는 저 개인적으로 애매한 포지션이라 잘 안갔어요,,,,셔벳이랑 사장이 같은이유도 있고.... 셔벳 마이너리그 같은 느낌이 많니나요....ㅠㅜ

Suesama님의 댓글의 댓글

Sue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항상 몽테에서 일차놀고 이차로 피아노 갔습니다.
그 당시 여자친구가 피아노에 있어서요..
삼차로는 가끔 스카이도 갔구요...
지나고 보니 정말 잼나게 논듯...
그립네요... 훌쩍..

Kriskr님의 댓글의 댓글

Kris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리핀만큼은 안됩니다.... 하지만 여행자가 가는 쪽으로는 영어 왠만하면 통용되요~~ 특히 업소라면 큰 불편함 못느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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