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마닐라 ~ 너무 전투적인 그녀 #2
작성일 19-09-1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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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스토리 아닌데 끊고 가네요..ㅎ
그렇게 재밋는 시간을 보내고
소녀는 집으로
갑자기 그녀가 지네집에 가잔다.
동생도 데려다주고
엄마가 날 만나고 싶다고
자기식구 소개해 주고 싶다고
급성사된 방문
빈손으로 가기머 해서
죨리비 사서
로컬 하우스
하우스라 하기에도 벅찬
판자집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죨리비 드시라고 권하고
간단히 인사나누고
2층 그녀의 방
판자집이라고는 하지만
나름 깔끔한 방
방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콘도로 복귀
피곤 하지만
3일만에 재회
훅 치고 들어온 그녀
밤에도 훅 치고 들어온다.
평소
잇쯔업투유
오케이 뽀
이랬던 그녀가
끝장을 보잔다..
슬림한 몸메
매끄러운 피부
흔들리는 수소
일그러지는 얼굴
서로의 온몸에 땀으로 뒤덮힐때 쯤
2번의 필링
2번의 사정
마지막 한마디~
내일 아침에
눈뜨자 마자
해줘~
아침 역시나
눈뜨자 마자
고생했다고 차려준 아침 먹고
잠시 쉬면서
빨글 올려 봅니다.
역시 필녀는 아니 필리핀은 이해 할순 없어
걍 따르면 돼
내가 세컨이든
그녀가 말리복이든
해피 라이프
촌스러워 보이는 그녀 를 보셨나요?
아시나요?
그녀는 제일 이쁘고 좋은 옷 입고 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