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녀 공략에 왜 열광하는가?
작성일 19-05-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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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낮바, 밤바
네이버 카페를 정독.. 쇼업 리스트를 보고 찾아가서 돈주고 대여하면 된다.
마사지 : 사장에게 카톡을 넣어 사진으로 쇼업 시키고 하나 고르면 된다.
KTV : 쇼업시키고 대여비 지불하고 데리고 나오면 된다.
OB : 미리 채팅을 통해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금액을 타진하고 놀면 된다.
이도저도 안되면 LA, 지직스 가서 금액 합의보고 데리고 나오면 된다.
위에 열거한 유흥분야는 그냥... 돈주면 끝. 내상 아니면 즐거운 여행 둘중 하나입니다.
공략집이 있을 수가 없지요.
일반인/ 대학생/ 똑똑하고 이쁜 직장인/ 의사, 변호사, 교수 : 넘사벽.. 걍 포기다
이쁜데.. 리퀘하면 내 옆에 앉아서 웃어주는 JTV녀... 아... 조굼만 공 들이면 품을 수 있을꺼 같다...
자!! 예를 들어 JTV에서 일하는지 모르는 여자인데.. 퀴리노 스테이션 졸리비 앞에서 스치듯 지나가는 드 라살 대학 여대생과 눈이 마추쳤다면?
같은 여자지만 만난장소와 직업에 따라 마음가짐이 달라지기 때문에 우리 관광객은 JTV녀는 약간 만만한 마음이 들지요.
조금더 이쁜... 아니 많이 이쁜것들은 왜 다 JTV에 있는거야.........
그래서 오늘도 꿀떡씨는 JTV녀 젖만지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