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생각나는 세부녀..(사진펑)
작성일 18-12-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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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892회 댓글 39건본문
DIA사이트 파도타다 알게된 필녀.
사진 찍는걸 좋아해서 필방시마다
소소한 아이템을 들고 온다.
끈팬티나 스타킹같은 소소한것들
그저 난 포토그래퍼로 빙의 할 뿐~~~
한국어 패치도 상당히 잘 갖춰져서..
고난도의 언어를 구사한다.
한국에 돌아와서 연락하면 읽고 무시해버리는
철저한 직업마인드.
하지만 필방시 언제든 달려와 주는 매력있는 아이
보고싶네요..
사진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