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하셨네요..

줄네려 오는데..반대편에 소액뱃..

이미 상식이 없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들에게 백날 말해봐야..

듣지도 않고..님 원망만 합니다..

다음에는 걍 무시하셔요..
백날 말해봐야 모릅니다..

또는 적당한 소액이면
그냥 그돈 내가 주고..배팅한거 빼라고도 합니다만,
카드 한 번 까겠다고..이러는 사람이면
걍 무시하는것이 좋습니다..ㅎ

그돈을 제가 주겠다고 하면 제가 건방져 보일까봐 그렇게는 안되더군요...
니까지께 그리 돈이 많냐 이런식으로 생각 할까봐...

판떼기에서..
 빅뱉..들어갔는데..

 님 말씀처럼 잘못되면 총 맞을 상황인데..
 
 냉정할때는 냉정한것이 서로에게 윈원 아닐까요?

전 바카라및..카지노 초짜라 암것도 모르는데요..

이럴경우.. 장줄가는데 혼자 반대 가면 꼭 안되는건 

아닌거죠?...매너상 안가는게..맞는거죠?...

그 한국사람 밉상짓 한거네요..

꼭 안되는건 아니죠...그냥 매너죠 본인의 생각이 반대 같다면 소액배팅이 아닌
많은돈을 배팅하고 카드 오픈도 조금 빠른 타이밍에 해주는게 좋겠죠...
만약 피노이중 한사람이 많은 금액을 배팅했는데 소액을 반대로걸고 천천히 오픈해서
이겼을 경우 플레이어 장줄 큰금액 배팅한 사람이 기분이 좋을까요?
총 맞을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거는건 자기맘은 맞는데...
쫌 그렇죠...
걍 쉬어가믄 되는건데 쯥

맞아요.. 함 쉬어가믄 되는데

반대 소액베팅이라도 빨리 카드 까주면 봐줄만함.
카드붙잡고 한장한장 생쇼하며까면 개매너임.

비매너분에게는 그냥 무시가 제일 좋은 답입니다

그분 매너가 피노이보다 못하네염
인간매를 이용해볼려구 할 가능성도 있어보이고
소액배팅이야기 안하셨으면 계속 소액 반대뱃을 하면 마인드 컨트롤이 매우 어렸월을 것 같네염~

그냥 무시하세요
중국과 필리핀은 테이블 매너 개념이 다릅니다

저희는 친구끼리 같이 게임을 해도 플레이어/뱅커 가고 싶은곳에 서로 베팅을 합니다

줄이라고는 해도 답이정해진건 아니니까 서로에 촉(느낌)을 인정하죠~

그림보는 눈이 다 개개인 마다 틀리니까요~~

대신 소액 반대벳이라면 딜러 오픈이나 바로 오픈해서 보여주는 정도는....

얼마나 천천히 오픈했는지는 모르지만

솔직히 반대 배팅자체는 그렇게 비매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면 줄이 쭉내려왔다 칩시다.

물론 그럴일은 드물지만 줄꺽으며 배팅하시는 분들도 있죠

그럼 내생각에는 내려올 줄인데 태이블대부분이 꺽는다면

쉬어가실껀가요? 그건아니라 봅니다.

크게배팅하시는 분에게는 작은배팅이 진짜 별거 없어 보이지만

시드 작으신 분들 입장도 생각해볼수 있다봅니다.

촉으로 하는 게임인데 꼭 대중을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좀 늦게까는거는 문제의 소지가 있지만요

상황을 억지로 만드시네요 그 어떤테이블 에서도 장줄이 내려오는데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장줄에 배팅을 하지 절대 줄을 꺽으려고 다수의 사람이 배팅을 하는일은 없을겁니다
그리고 시드가 작은분이라면 그만큼 부담도 없겠죠...
그리고 꼭 장줄을 꺽으려도 덤비는 사람들 보면 뭐 난 니들하고 다른다 뭐 튀어 보이려는 심리라 생각합니다 바카라 오래 해보셧다면 느낄겁니다 장줄 내려오는곳에 가서 한번 젤늦게
반대로 배팅해보세요 다들 한번씩은 님을 처다볼겁니다
그사람들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겟죠 어 저건뭐지? 라고
장줄을 꺽은건 배팅하는사람 마음이지만 대동단결해서 모두가 같은곳을 가는판에 반대로 가면 모난사람으로 생각 되기 마련이죠

정중히 "그림도 볼줄 모릅니까" 이런식으로 말했을것 같은데
아닌가요?
ㅋㅋㅋㅋ

정중히 "그림도 볼줄 모릅니까" 이런식으로 말했을것 같은데
아닌가요?
ㅋㅋㅋㅋ

정중히 "그림도 볼줄 모릅니까" 이런식으로 말했을것 같은데
아닌가요?
ㅋㅋㅋㅋ

정중히 "그림도 볼줄 모릅니까" 이런식으로 말했을것 같은데
아닌가요?
ㅋㅋㅋㅋ

서로 신경안쓰고 모르는척 하는게 최고임

비매너는 신경안쓰는게 최고임

그렇군요.

허허
뭐라히기에도그렇구
매너가앖는분이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친하지 않은 내가 아닌 다른 분 한테는 침묵이 최고 입니다.

잘못하셨네요
강랜에서는
말되지만외국에서는
서로조심하시는게ᆞᆢ

강랜을 가본적은 없지만 강랜이라면 제가 뭐라고 지적도 안할듯 합니다 한국이니까요... 하지만 외국 위험한 나라에 나와서 큰일날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말한거지요

카드를 안깐다던지 빨리 오픈해서 진행하는거라면 문제가 되지않는거 같지만 분위기에 맞추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분위기 살벌 했겠네요.ㅠㅠ

뭐라 할 것 까지는....

몽키님께서 안전을 생각하셔서 그분께 정중히 말씀드린거지만 그분또한 그한판으로 인해서 게임 흐름이 완전 틀려질수있는것이기 때문에 누가 옳다그렇다 말하기가 좀 그러네요  그분이 잘못한것은 뱅커를 간것이 잘못이 아니라 매너있게 딜러오픈을 시켜줬음 좋았을것을....

전 아무날도 안하고...그 테이블을 버려 버리지요...내것이 아니다 생각하고...

꼭.
그러지 말란법 없습니다.단.
먼저 칩을건다.
쪼우지 말고 빨리까든지 딜러가  오픈하게한다.
 ...
왜냐믄.
많은 사람들이 "줄은 꺾을생각하지 마라"
라고 하는데
생각을 바꿀필요가 있습니다.
명심하십시요
줄은 반드시 꺾입니다

신경쓰지말고 해야죠

혼자 반대벳해도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속으로 욕 무진장 합니다. 저도 그러니까요..ㅋㅋ
솔직이 꿀밤한대 먹이고 싶다고 속으로 생각합니다. 아마도 대부분 그렇게 생각할거에요.

자기 마음이라고 하면 참 할말 없지요...

비매너 정말 싫네요

비매너들 진짜 싫네요...

으...비매너...ㅠㅠ

왐전 비매너....어글리이네요

비매너요~

아니 뱅 배팅이 비매너라구요??? ㅋㅋㅋㅋㅋ
장난감돈도 아니고 자기 느낌에 뱅이면 뱅가야지 무슨....어이없는 글 보고 갑니다.

저는 줄 잘못타,역줄타서 배팅은 커지고 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줄에 배팅하고. 저혼자만....ㅋㅋ

신경쓰면안됩니다

ㅎㅎ 잘 읽고가요~

오직 까고싶은 마음이 앞서서 그런것 아닐까요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