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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카지노 삼일째후기(밤문화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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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오대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0건 조회 3,564회 작성일 16-04-25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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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늦게 댓글을 봤네요.
내일은 솔레어로 이동 할껍니다.
즉 금일도 로스트 했네요 ㅜㅜ

오늘도 어김없이 폰으로 후기 작성 하기에 음슴체로 할게요.
후기는 하루지난 어제 이기 때문에 혼동 마시길.

어제 저녁 토탈 10만페소 꼴고..시드의 반을 잃었음.
휴식겸 카지노만 하다 갈거 아니기에 마사지 받고 또다시 ㅎㅍ 갔음.
쇼업후 첫날 본 애가 없음.
그래서 따른아이 한명 리퀘하려했으나, 어쩌다 제 손가락이
잘못 가르켜졌는지 두명이 리퀘됐음.
그려려니하고 얘기나함서 놀아야지 했는데, 얘들이 넘 착했음.
그래서 그냥 계속 주구장창 끝날때까지 리퀘해줬음.엘디와 함께
워낙 저렴하게 되어있는 ㅎㅍ인지라 부담이 없었음.
그렇게 먹다보니, 갑자기 쇼같은걸하더니 제 파트너가 나옴.

순간 움찔했음.ㅋ 그래도 얘네들을 버리고 원래아가씨를 고르기엔
너무 미안한지라... 걍 얘네들이랑 놀았음.
배고프다길래 ㄱㄴ식당서 밥먹을래? 라고 물으니 좋다고함.
그래서 끝나고 데리고 얘네들 친구 2명 더 포함해서 밥 먹음.
그리고 카지노해서 10만페소 잃었다니까. 자기가 럭키걸이라고
같이하재서 그러자고 했음.

그러고 얘들이 길위험 하다고 호텔까지 배웅해줬음.
굳 카인드 걸 외치면서 택시비 쥐어주고 보냈음.

드디어, 오늘 또 한바탕 카드 뒤집으러 가려고 준비하니,
어제 그 얘들이 왔음.
점심시간인지라 일식집가서 가볍게 먹고, 럭키걸들과 갔음.
나는 저번 실수를 방지하기위해 한시간만 할거니 꼭 시계보고 있다가 한시간 되면 말해달라고 함.
그러나 4만페소 들고 30분만에 2만 만듬.

역시 너희들의 길운보다 나의 불운이 더 강하구나 했음.
테이블 바꿔서 앉음. 우연찮게 만난 뱅커 장줄 덕분에 엎어서 서너번 먹었더니 본전복구하고 2만정도 땃음.

그 이후 또 잃다가 결국 본전 가까이 됨.
시간 물어보니 다됐다고함.
마지막 벳 걍 느낌가는데로 찍엇으나 실패 ㅜ

한 5천정도 lose 하고 ㅋ 그래도 왔는데, 너네들도 해봐라하고
5천페소 주고 마바리판에서 10분동안 해서 따면 5천페소빼고 너네 가지고 지면 없는걸로 하고 줬으나 5분만에 끝 ㅜㅜ

결국 1만페소 로스로 점심 바카라는 끝남 ㅋ
톡에서 ㅅㅂㅇㅅ 볼렐로? 가 맛있다기에 먹으러 갔음.
약간 도가니탕 느낌? 갠적으로 즐겨하는 음식이 아니기에
적당히 먹고 럭키걸들을 ㅎㅍ 출근시키고 호텔복귀했음.

씻고 사우나 후 2만페소만 바꿔서 갔음.
먹죽하다 1만페소 윈 하고 테이블 슈 끝나서 다른테이블 이동.
거기서 다시 ㅎㅍ 갔어야 했는데 ㅜㅜ
다른테이블에서 먹죽하다 다 잃음 ㅋ

걍 뒤도안보고 ㅎㅍ 직행.
도착하니 7시 너무 일찍 왔는지 손님이 없음.
그래도 뭐 호텔에서 궁상 떠는것보단 낮지싶어 앉았음.

ㅎㅍ은 한국사장님이기에 무엇보다 안전해서 좋음.
싼것도 싸지만 뭐 나름 따른곳도 거서 거기라고 생각되서 걍
안전이 최고지라는 마음으로 계속 주행함.

금일 ㅎㅍ 방문은 나의 외로운 밤을 즐겁게 보내는것도 있지만,
금일은 한 회원 분의 상사병에 대한 처방을 하기위해 갔음.

다행히 쇼업 전에 보니 럭키걸들과 첫만남 그녀도 있기에
순간 고민에 빠졌음.
그래서 쇼업 레이터를 외치면서 고민함.

다행히 럭키걸들에게 상사병 그분 얘기를 했고 ㅋ
불러줄까 그러길래 나중에 한다하고 혼자 한시간 가량 마시다
쇼업함. ㅋㅋ

난 대놓고 그 분의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찾았고 리퀘함.ㅋ
그리고 그녀에게 얘기함. 나의 목적은 그가 너를 그리워해서 내가
왔노라. 그러니 너는 그분께 자주 연락해라. 그 분은 좋은 성격을
가진분이다. 쇠뇌 교육하면서 마셨음.

그녀가 친구 불러도 되냐기에 그러라고 했고, 그냥 셋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놀았음.
그러다 나의 첫만남그녀가 제가 늦게 리퀘한 탓과 자기를 리퀘안하고 따른아이를 한 탓인지 톡이 없길래, 따른 테이블에 앉은 그녀가 손님이 가자마자 톡보냈음. 오라고

다행히 왔고, 리퀘후 놀았음.ㅋ
노는 도중 ㅎㅍ 사장님이 친히 오셔서 인사하고 간단히 인사드리고 ㅋ 놀다가 또 다른 회원분이 오셔서 인사하길래 같이 놀았음.
놀다보니 3시ㅡㅡ
장장 7시간동안 놀았음.ㅋㅋ 다행히 걱정했던 페이는 생각보다
적게나와서 역시 ㅎㅍ 이다 했음.

끝나고 또 밥먹으러 ㅅㅂㅇㅅ 갔음.
불랄로만 입에 맞는줄 알았는데 회원님 덕에 꼬치 맛있게 먹음.

다먹고 얘네들도 저를 호텔까지 보디가드처럼 댈따줌ㅋㅋ
고맙다 인사하고 어김없이 택시비주고 내일 점심 사줄테니
만나자는 약속후 호텔 입성 함.

이젠 카지노 접어야되나 ㅋ 싶음.
마바리판가서 천페소씩 할까 싶기도하고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ㅋ

마지막 후기는 카지노후기가 될지 밤문화 후기가될지
저도 모르겠네요ㅋㅋ

그럼 이만 슝ㅋ

댓글목록

앤디킴님의 댓글

앤디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밥만 사주고 뭔가 성과가 없는 거에요? 일명 호구짓 하고 있는건 어니신지 좀 염려 스럽습니다 ㅎㅎ. 헬폭이 그리 편하고 좋은가요? 저도 필히 한번 가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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