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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빙자한 에스코트걸들 사전 심의후..... 몇 일내에 지인들이 마닐라에 오는데 이 양반들 영어의 I 와 You정도만 아는 영어맹탕이라서 KTV, JTV 프로그램은 폐기하고, 테라피스트로 계획을 잡을려다가 이 역시 언어, 안마 시간제한등 때문에 어떻게 할까 고심했습니다. 옆에 붙어 않아서 extra 쇼부 봐주기도 그렇고요ㅡㅡ:; 하도 답답스러워서 저보다 연장자이신 마닐라에 지인분에게 쑥스럽고 남사스럽지만 사정을 말씀드리고 방법이 없을까요라고 여쭈어 보았습니다. 첫 말씀이 "헛!!참!!!" 그리고 한참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