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물량으로 치면 앙헬에서 넘버 1,2정도
될거 같고 이번 방필에 3회차 정도 다녀왔습니다
물량 많고 매니저 마마상 친절하고 엘디 푸쉬 없고
바파인비는 올 4k 입니다 다른곳보다 500비싸죠
그정도 값어치 한다 생각합니다
회원님 취향에 잘맞는 처자 만나시길

드라곤 진짜 아이들은 무척 많지요.

지난번 포스팅한 도어걸은 요즘 안보이는듯 ^^

도어걸은 레오파드가 제일 아닌가요? ㅎ

아니거든요 ㅎㅎ

숫자는 무지하게 많은데 막상 데려갈려고 하면 그럴애가 없습니다 ㅎㅎㅎ
가격이 500비싼게 저렇게 안팔리는 병풍들을 많이 거느리고 있으니까 그거 비용 채울려면 호갱님들께 좀 더 돈을 받아야죠 그리고 환기가 잘 안되서 저처럼 비흡연자는 목이 아파서 오래 있을수도없었고 드래곤이라는 이름때문인지 중국인들이 많아서 그냥 나왔습니다.

드라곤 오너는 한국분이지만 매니지먼트는 인터내셔날을

지향합니다.

물량은 아마 워킹스트릿 넘버1일거에요.

수질은 흠 노코멘트요 ^^

수질은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거니까요~^^

제가 이번 방앙때 첫빴다로 가려고 한 곳이 드래곤바인데....
눈을 낮춰야 하나... 금욕생활을 길게 가져가야 하나 망설여지네요 ㅎㅎㅎㅎ

물량은 드래곤바가 최고인듯요~

사장인지 일하는 직원인지 일하는 한국 나이많은 아저씨가 음료 안먹을꺼면 나가라고 한곳이죠
들어간지 1초만에ㅋㅋ

헐 첨갔는데 그런소리를 했다구요?

드래곤이 아닌  일조로 정정합니다;;;;;;;;;;;

물량은 정말 많았습니다. 6월 방앙동안 한번 방문 했었는데 눈에 쌍심지 키고 봐야 보일듯 말듯... 제 기준 병풍들만 가득 했던걸로 기억하네요.. 물론 케바케 이고 누구나 보는눈은 다를수 있다는거 ㅋㅋㅋ

저기서 괜찮은 처자 한명 만나긴 했는데 나머진 다 병풍입니다
진짜 델고나가고 싶은애가 거의 없음...

이젠 전세계가 100불이네요
비행기타고 가야 하는지

이젠 전세계가 100불이네요
비행기타고 가야 하는지

한국 메니져가 친절해요

한국 매니저도 케바케입니다. 어떤 매니저분은 무조건 옆에 딱 붙어서 바파인 강요만하고 어떤 매니저분은 편안하게 보고 궁금한 부분만 물어보라고 하네요. 하지만 전 여기서 데리고 나왔는데 마인드는 좋았습니다.

조금 운영이 바뀐듯은 하지만, 런웨이 무대 구경만 해도 재미있더라구요. ^_^

다시 오픈해도 물량은 그대론가보네요 ㅎㅎㅎ

대박이네요!

최근에 마인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병풍도 많이 줄었고요.
이전에는 ㅂㅍㅇ 안하는 이쁜 바바에들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그런적이 없었습니다.
자주 가니깐 제 스타일에 맞는 신입들과 ㅂㅂ에들을 데려와 줍니다.
한국 매니저들, 현지 매니저들, 마마상들 다 친절했습니다.
물량은 예전보다 못한것 같습니다.

지난달 방문  나쁘지않았어요

23년 9월말 방문 했는데 7시쯤 갔는데도

사람도 많고 ㅂㅂ에들도 많고

모델워킹 하는 애들이 그나마 괜찮은듯

바파인은 4500 인듯

별말 없이 데리고 나왔지만 아침까지 같이 잘 놀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