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께는 별루없구요.
보통 3k 부릅니다.
근데 진짜 할머니들은 왜있는건지 몰겠어요.
평균 수질은 그닥~~~~

희한하게 짱골라들은 LA카페를 안가데요? ㅎㅎㅎ 덕분에 나름 상쾌하긴 하지만요.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예전부터 쭉~~ 봐온걸로 봐선. 역시 LA카페는 복불복인것 같아요. 수질이 그날 그날에 따라서 너무너무 천차만별이라서.. ㅋㅋㅋ

셋업이 두려워서 ㅠㅠ 안전한가요?

마스크 안써요 큰일납니다 몇일전에 다녀옴 수질 너무 안좋고요 저는 갈일 없습니다

6월 2주차 일요일 방문 2층 문 안열었구요 1층엔 사람들 바글바글 했는데 형님들 골고루 섞여 있었으며 수질은 아주 낮은 편이었습니다. 1층만 운영 하다보니 2층에서 했던것 처럼 여유있게 스캔하고 피자 먹고 하기 힘들더라구요. 들어갔다가 금방 나왔어요 전

형님들이면 박형님 말씀이신가요?

아... 양형과 중국형 인도형님들을 말한겁니다 ^^;

수질은 뭐 이루 말로 할 수 없습니다....
예전엔 피맥 하러 자주 가던 곳인데

이도 저도 안되고 그냥 잘수는 없고...

최종적으로 레이드 할수있는곳입니다. 위에 다른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수질은 하급에 속하며 장난질 하는 바바애들도 많고 청결하지 못한 바바애들이

대부분이니 피싱을 하더라도 꼭 ㅋㄷ을 착용하시기 바라며 소지품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들려봣는데 비어있음

여긴 피자 맛집이죠 라이브 노래 듣고 싶을때 미국 스타일로 맥주 마시고 싶을때 가죠 그리고 2층 스크린으로 국제 경기 있을때 틀어줍니다 거기서 한국 축구 보면서 피자 먹었던 기억이 ㅎㅎ

하와이언 피자 맛집이라던데..
소문대로인지 한번 가봐야겠어요

정말 예전엔 대학생들 용돈도 벌로 오고 했었고 구말라테 하얏과 가까워 자주 놀러 갔었습니다. 지금은 이런 곳도 있다 경험삼아 가보시려면 한번 가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저도 친구들과 이곳 얘기를 추억삼아 가끔 얘기하구요, 말라떼 생각나서 지난 방필 때 2주전 토요일 저녁먹고 잠시 구경갔는데 숏 5천 부르길래 맥주 한병씩 마시고 나왔습니다. 당시 2층 있던 친구들이 지직스보다 여기가 싸다고 고민하지마라고 조언도 해 주었습니다.^^

숏 5천원 날강도네요

별로에요 내상 이빠이 당합니다.

저는 별 3개정도??? 늦게가서 그런지 진주는 한둘 정도 보였는데 셋업이 무서워서 그냥 분위기만 보고 왔습니다.....처음갔는데 음...어떤 느낌이였냐면 동물원에 갖혀있는 느낌???? 시선 장난아닙니다 날 불러줘~~~ 제발 ~~~이런 시선 어마어마 합니다.....

추억이 많은 갈비집이지만 추억은 추억으로 남을때 아름다운법.. 피자 먹으로갈거 아니면 시간이 남아도는게 아닌이상 이제 굳이 안가봐도 되는 ㅎㅎ

왜 할머니가 영업을 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 코로나 영향인지 예전과 같은 활기는 없고 그냥 조용한 펍 같은 분위기에 몇몇 눈 맞는 바바에들이나 몇번 깔짝이다가 수지타산 안 맞으면 사라지는 곳으로 변했습니다. 바바에들 수질도 별로 좋다고 말할 수도 없고 예전에는 정말 돈이 궁한 이쁜 처자들도 있었는데 말이죠.. 라 카페의 영광은 다시 돌아오려면 본격적으로 코로나 다 사라지고 여행객이 편히 오고가는 시절이 와야 다시 가능할 듯 합니다.

지금 la에있는데 가격이 많이올랐네
2층인데 중국인들이 반이상이고
2시간 4000부르네요
여기도 이제 중국인천국
간간히 진주가 보이기는 하는데
그냥맥주만 마시고 가려구요

2층 문열었구요 공연은 하던데 입장료는 안받더라구요.
수질은 음..... 동물원 그이상으도 그이하도 아니고 딱 고만큼!!

동네 아줌씨들 용돈 벌이 하는 곳이라 보면 됩니다.

예전에는 진주 캐러 가는 곳이었으나... 지금은 라이브 들으러가시는걸로

2층 입장료 안받고, 마실거 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애들이 나이가 다 있네요 20대 중반 ??
심심할때? 시간날때? 경험상? 들리긴 나쁘진 않은 곳~
애들 음료수나 맥주 하나 사주고 농담따먹기 하기 좋은 곳.

들어가자마자 깜짝놀랐음 뭔 40대 생선가게 아줌마같은 애들만 앉아있음

LA 가느니 ㅋㅋㅋ저는 마사지 부를랍니다~

저도 마사지에 한표
이제 엘에이 한물 간거 같네여

수질은 참담...  피자같은 거 먹다가  옆에  대기하고있는 아가씨들 먹으라구 주면
아주 좋아라합니다.... 배가 많이들 고파 보이더라구요

꼭 픽업생각이 없더라도,
낮시간에 조금 한산할때 들어가서 아~ 내가 마닐라에 왔구나 하는 정취를 느끼고 가는 장소입니다.
두어번에 한번씩은 눈에 띄는 아이도 있어서 말도 많이 걸고, 픽업도 종종 하고. 번호를 따놓기도 하구요 ^_^ ㅎ 생각만 해도 즐거운.
단, 본인 안전은 본인이 알아서 잘 챙기시길~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깔끔하네요

밤 10시 이후가 피크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