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클락 앙헬에 한국 사장님이 영업중인 마사지업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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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년이 되어야 갈 수 있겠지만
요즘 앙헬의 모든 인프라가 사라져서
현지 상황이 너무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들 아무 정보라도 좋으니 알려주세요
호텔, 식당, 바, 마사지, KTV
살아있는 곳 있나요?
당장 다음주에 앙헬가 하고 허가가 나도
호텔부터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댓글목록
자르님의 댓글




좌표 박고 갑니다
고부라시님의 댓글




내년에라도 갈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ㅠㅠ
힌디마할님의 댓글




국제마사지 문 닫았나요?
스마트간다님의 댓글




아직 대부분 견디고 있습니다. 현재 문 닫고 있는 가게들도 코로나 어느 정도 잠잠해지고 관광객들어오기 시작하면 문열겁니다. 마사지집 다수, 호텔 몇개, 식당 다수, KTV 몇개는 문 열고 장사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관광객이 들어오는 시점이 늦어지면 현재 적자를 못 견디고 영업을 접는 업체가 더욱 늘어나겠죠. 지금도 영업 아예 접은 업체들 좀 있구요.
흑염소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낭만루이님의 댓글




앙헬에서 버티는 분들이 대단하신 분들이죠 ....
파이팅 하시고 빠른시일내에 관광객들 입국 되길 기원합니다.
근데... 점점 물가와 가격들이 올라 가성비가 떨어지는건.. 사실인지라....
포지타노님의 댓글




이런 코비드 19 상황인데 물가가 오른다는 건지요 ?
퀘타천님의 댓글의 댓글




중국인들이 앙헬을 과거 파타야 처럼 먹어치우고 있는 실정이지요. 이제 솔직히 추억만 남겨놓은 곳으로 생각됩니다.
Snicke님의 댓글




좌표 박고 갑니다~~
MIMOSA1님의 댓글




앙헬에 한국인이 하는 마ㅏ지숍은 많은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