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는 케바케 입니다.

한국에 남자 여자 아줌마 있듯이

필핀이나 태국 등에는 남자 여자 바끌라 (트랜스) 가 있다고 보여지구요

경우에 따라 바클라가 여자가 됐다 남자가 됐다 하는 섞을것도 있지만

진짜 성적 정체성에 의해서 바끌라 인 경우도 있더군요

제 여친도 바끌라 친구 있는데 혹시나 해서 물어보면 미친 소리라고는 하는데

저의 기준으로 항상 염려가 되서 친구로서는 만나더라도 같은 집에서 자는거 너의 몸에 손대는거

절대 못하게 해라고 했네요 ㅋㅋㅋ

바끌라 친구  한명은 소개 받아서 알고 있구요 덩치가 ㅋㅋ

남자 여자 아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하게 공감합니다

왕따봉 드리고 싶네요

ㅋㅋㅋ

권력은 역순이죠 ㅋㅋ

빠끌라도 고추있고
성기능 전혀 이상 없다고 들었습니다 ㅎ

술먹고 꼴려서 ㅆㅆ 후 임신한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럼 어떻하냐....? 물어보니
아이가 생긴건 어쩔수 없는 신의축복이며...이미 발생한 일 어쩌겠냐고 합디다

그 신의축복을 나중에 남한테 함부로 맡기는 애들도있던데 무슨논리일까요?

바끌라가 정말 쉽게 여자들 하고 지내죠
일단 경계심이 없으니
어린 여자 친구들이 나이가 어릴때 바끌라랑 자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특히 윗분 말대로 술먹고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어떻게 보면 불쌍한 사람들이죠~
영과 육이 엇갈려 태어났으니~
몇명의 빠끌라들이 못된짓하는 통에 인식이 안좋아져서~~~
착한 애들도 많은데 말이죠~

바끌라도 술먹고 꼴리면 에라 모르겠다 하고, 옆에 있는 여자에게 꼽습니다 ㅎㅎ

맞습니다..

안 짜른 놈 들은..

바끌라가 오히려 홈런 확률이 더 높을지도 모르겠네여ㅋㅋ

빠끌라...  가끔 보면 빠끌라가 더 이쁘던데 ㅎ

상당히 많은 빠끌라 자위(딸딸이) 영상과 빠끌라 끼리 떡치는 영상이 돌아다닙니다. 이 말은 얘들 탑 성향이 많다는거죠.

탑 = 빠끌라지만 꼽는 놈
바텀 = 빠끌라면서 박히기만 하는 놈
양성 = 꼽기도 하고 박히기도 하는 놈

실제 박히기만 하는 놈은 전체 바끌라의 10%도 안됩니다. 이놈들은 고추도 진짜 애기 고추처럼 작아요.

나머지는 전부 지들끼리 박고 박히고, 박는거 좋아하는 놈은 여자들하고만 놉니다.

바끌라인데 왜 남자랑 안 놀고 여자들이랑만 놀까요? 지가 여성 정체성이라면 당연히 남자 좋아해야지요 ㅎㅎㅎ

으 상상만 해도... 좀 그렇긴 한데 그쪽 문화가 그런걸 어떻하겠어요..

케바케가 맞는거 같습니다.

 빠끌라 끼리는 몰라도 진짜 여자애들 중에는 케바케 일듯

필에서는 남자로 살아가는 것보다 여자로 살아가는 것이 돈을 쉽게 벌수 있어서가 아닐까요??

빠끌라 가 성정체성 중 남자를 드러내는 순간이 딱 2가지 있답니다.
1. 여자애랑 싸울때. (주먹으로 여자애 때려눕힘)
2. 술먹고 자는데 옆에 이쁜 여자애가 무방비 상태로 자고 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