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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트랜스젠더(스테파니)에게 당한 후기 입니다.

페이지 정보

글쓴이 : phil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4건 조회 1,008회 작성일 19-06-11 16:18

본문

글 주제는 질답 게시판에 맞지 않지만
여기에 올리는게 19금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 후기를 보고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본 게시판에 작성하겠습니다.

미프로 통해 만났으며, 사진으로 봤을땐 외모가 괜찮아서 2500페소로 딜하고 만났습니다.

세부에서 거주중인 친구 한명 있는데 그 친구가 하는말이 트랜스젠더를 구분하기 위해선 첫번째가 목소리, 두번째가 불을 키고 음부를 보라고 하더라구요
(수술을 했으면 모양이 이상하니 확인)

실제로 보니 완전 사진빨이고 키는 땅딸만하더라구요(키152)
그래도 세부에서 지내는 마지막 날인데 큰 돈도 아니고 경험 해보자고 해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트랜스젠더 같아 보이진 않았고 만약 트랜스라면 돈 어느정도 쥐어주고 보낼 생각 이었습니다.)

목소리는 허스키하고 불을 키고 하자고 했더니 부끄럽다며 못 키게 하더라구요.

난 불을 키며 하는걸 좋아한다  말해도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이리 저리 말싸움 하다가 자기가 레이디보이 처럼 보이냐고 버럭 화를 내서 그런건 아닌데 혹시 모르니 확실하게 하고 싶었다고 했죠

자기를 레이디보이로 의심하는건 네가 처음이라고 기분 나쁘며 갈테니 2500페소 달라고 하더라구요.

"택시비로 1000페소 주겠다" 이렇게 말하니 자기 목젖을 보여주더니 레이디보이면 목젖이 있는데 나는 없지 않느냐
이러더니 자기 핸드폰 사진을 보여주더라구요.

한국 남자랑 밖에서 데이트 하는 사진을 보여주며 자기 남친인데 내가 레이디보이면 이런 사진을 어떻게 찍냐 이런식으로 몰고 가더라구요. 

Id카드도 female 이라고 써져있는거 확인 했었구요
(나중에 안 사실인데 id카드 가짜로 쉽게 만든다고 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미쳤지만
그땐 설득 당해서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며 관계를 했는데요.

관계 후 침대시트를 보니 피가 묻어 있는겁니다.
그러고 나중에 손과 발을 보니 그 외소한 체격치곤
크더라구요.

불안해서 마고파 카페에 글을 올리고
레이디 보이 인걸 댓글을 보자 화장실 가서 구토하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댓글중 수술을 안해서 고추가 있다고 하셨는데
고추는 확실히 없었습니다.
저 술 먹지도 않았었구요..아마 그 사이에 수술을 한거 같네요..

제가 무엇보다 걱정 되었던건 HIV 바이러스 였습니다.
다음날 화장실에서 제 성기를 확인하니 아주 조그마한
피딱지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오늘 귀국하여 자주가던 비뇨기과 찾아가서
상담을 하였는데 만약 HIV보균자와 관계시 상처끼리 피가 닿아도 감염 될 가능성은 1프로라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검사는 지금 해봐야 의미가 없고 4주후에 찾아오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불안해서 대학병원을 찾아가서 사후조치약(pep) 백만원 내고 처방 받았습니다. (비뇨기과가 아닌 감염내과에서 처방)
이 약은 만약 HIV에 감염 되었더라도 감염시점에서 72시간내에 한달동안 복용하면 90프로 사멸 된다고 하더라구요.

마음은 그나마 편해 졌습니다.
그 전까진 혹시 내가 HIV에 감염 되었으면 어떻게 하지..검사도 한달후에야 할수 있는데 이런 공포감이 너무 컸었거든요

이제 제가 남자랑 관계했다는게 너무 화가 나고 역겹습니다.
제가 마간다카페에서 조금만 검색해봤다면 이런 불상사는 발생하지도 않았을텐데 후회도 막심 하구요.

댓글 달아주신 회원 분님들 감사 드리며,
저와 같은 실수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민주니이님의 댓글

민주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들의 수법이 자꾸 진화하고 있어서 안 겪어본 사람들은 모르죠.
저도 지난번에 설마 하다가 한번 당했는데, 저는 글쓴 님과는 다르게 협박을 받게되서 불안하고 기분이 많이 나빴습니다. 아무튼 잘 대처하셔서 다행이네요.

빌스택스님의 댓글

빌스택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왜 세부 빠끌라들 올라오고,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해도
댓글을 달아드리는 이유가 님 같은 분들 때문입니다.
(저도 바바애 검증만 해드리고 싶지 박형은 이제 지긋지긋 합니다.
그쪽 성향으로 오해 받기도 했고 ㅡ.ㅡ)

어제 올라온놈, 하물며 당일 아침에 올라온놈이 그날 저녁에 또 올라오기도 하고..
(바다부엉이님이 자게에 검증요청글 올리기전에 검색좀 하라는 말씀이.. ㅎㅎ)

제가 병적으로 빠끌라들 싫어하는것도 있지만
이런 개X끼 빠끌라들 때문이기도 하구요~

꼬추는 짤라야 하고 홀몬 주사도 맞아야하니 돈은 벌어야 하는데
쉽게 돈벌려니 사기는 쳐야겠고 사기 치다 걸리면 그 등신 패거리들이랑 짜고
협박, 셋업 해서 돈 뜯어 내고..

이런 새끼들은 한군데 모아놓고 화염방사기로 그냥~~

예방 방법 없습니다.
본인이 구별하는 안목을 기르는 방법 밖엔 없어요

손크기? 발크기? 목소리? 목젖? 아이디카드?

맨정신에 낮에보면 가능합니다만 대부분의 분들이 밤에 어두운 클럽에서..
술에 취해서.. 이미 고추가 뇌를 지배한후라 구별 힘듭니다.

아무쪼록 아무 이상 없으시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세부 또 가실꺼면 지금부터라도 검증란 정독하세요~
검증페이지 화면 맨아래 검색란에 (제목+내용)으로 바꾸고
박형, 빠끌라, 레이디보이 하나씩 입력해서 검색하면
거의 다 나옵니다.    굿럭 브로~~!!!

P.S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저 새끼들 탓만 할건 아닙니다. 돈 몇푼 아끼겠다고 채팅으로
저 애들 만나시는분들은 이런 X같은 내상까지 각오하고 만나셔야 합니다.

보래이님의 댓글

보래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그 ㄱㅅㄲ 실제사진까지 올려놨는데 언급이나 검증도 없이 미프돌리시고
빠글라 만나시고 감염 걱정하시는거보니 마음이 참 안타깝네요
별일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어른이신데 본인이 선택하신 상황이였으니
머라 위로를 드릴수가 없네요

무적공룡님의 댓글

무적공룡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덜렁이도 잘랐으면 인공ㅂㅈ 만든건데,
그건 에이즈랑 상관 없진 않나요?
아...하도 많은게 들락날락 거려서 위험하구나...
어쨋든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형들이 쎄게 나오니까 쫄았나요?
괜히 여자한테 남자라고 했다가, 기분나쁘게 해서 갈까봐 겁나셨나요?
왜 당당하게 대처하지 못하셨나요?

그정도 강심장도 아니면서, 어떻게 채팅으로 만난 처음 보는 사람을 방으로 들이셨나요?
그럴땐 무슨 용기가 그렇게 치솟으셨나요?
용기가 아니라, 그저 고추가 뇌를 지배해서, 이성을 잃으신 건가요?

절대 불 키고 못한다 하면.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불켜야겠다고 하고
그냥 불 확켜버리고 확인을 하셨어야죠.
내 방에서, 내가 내맘대로 못하는 이유는 없죠.
기분 나쁘니까 2500페소 달라고요?
하~ 참내... 니가 거짓말해서 나의 시간을 뺐었으니, 니가 2500페소 내라 !!
이 모든 것이 니가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니까, 니가 돈을 내놔라 !!
왜 당당하게 말을 못합니까.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정공법을 택하세요.
쫄지 마세요.
혹시나 한국에 알려지면 쪽팔리까봐, 돈으로 무마하려는 낌새를 저놈들이 알아 채면
끝입니다.
올타쿠나~ 하고 벗겨먹으려고 달려 듭니다.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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