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경험입니다. 제가 국내선 몇번 탔었는데 이건 뭐 보딩 타임 이런것도 없이 그냥 대충 시간되면 타고 시내버스 대합실처럼 번잡하고 게이트도 자주 바뀌고 출발 예정시간보다 20분 일찍 출발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터미널 기준으로 하시지 말고 게이트 앞에 최소 30분전엔 도착하셔야 안전하게 탑승이 가능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몇시간전에 도착하시나요?

최소 한시간전에 게이트 도착해서 기다립니다
그래야 게이트 변경 되거나 빨리 출발해도 항상 느긋하게 대처가 가능해서요. 시간 촉박하게 갔다 보안 검색대 사람이 많거나 게이트 변경되면 놓치는 수도 있어 항상 일찍갑니다

언제나 운이 좋게 못 탄적 없는 1인 입니다. 전라면님 답이 정답입니다. 미리 가셔요. 넉 놓고 안져 있다 케이트 이리 저리 찾아 다니고가 10번 중 9 번 입니다. 전 영어가 되어 매번 신경 쓰면서 듣지만 간혹 한국어로 방송 않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몇시간 전에 도착하는게 좋을까용?

저는 국내선이라도 2시간전에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공항은 늘 여유를 두고 가시는게 낭패볼 경우를 대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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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출발 대중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