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쯤에 1주일정도 방필 하려는데 제가 자주 다녀온것도 아니고 코로

본문

8월 중순쯤에 1주일정도 방필 하려는데 제가 자주 다녀온것도 아니고 코로나 전에 2번정도 다녀온게 다인데 (3박4일정도) 그때는 그냥 저냥 가지 1달정도 전에 어플같은걸로 꼬셔서 놀러 다녀오고 그랬는데 이번에 일주일정도 가려니 좀 막막하네여.. ㅋㅋㅋ 1,2명정도 연락하고 있는애가 있긴한데 반응도 약간 미적지근하고 ㅋㅋㅋㅋ 혼자 다녀오시는분들은 주로 어떻게 노시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영어는 기초적인 의사소통정도만 할줄압니다.. ㅋㅋ

댓글목록

강으로간범님의 댓글

강으로간범 작성일

전 세부 혼자갈땐 골프혼자 다녔어요 ㅋㅋ 바이시클타고 100페소면 골프장 데려다 줬거든용...그거말곤 마사지...말곤.........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ktv.클럽 다니고 jtv구경함 간게 다네요 ㅋㅋ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11점

호잇11님의 댓글의 댓글

호잇11 작성일

제가 골프를 안쳐서... 참 고민이네여 ㅠㅠ ktv나 jtv는 혼자가도 괜찮을까요

강으로간범님의 댓글의 댓글

강으로간범 작성일

ktv가 오히려 룸식이라 전 좋드라구요 ㅋㅋㅋ 2차도가능하고...전 붕가붕가를 위해 ktv만 갑니다 ㅋㅋ

호잇11님의 댓글의 댓글

호잇11 작성일

혼자가도 괜찮을까요??... ㅎㅎㅎㅎ

강으로간범님의 댓글의 댓글

강으로간범 작성일

전 혼자라도 잼있던데요? ㅋㅋㅋ 두명 앉혀노는것도 그닥 크게 부담안가고...언제 두명앉혀놀아보겠습니꽈 ㅎㅎ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저는 갔을때 다음에 만날 처자를 만들어놓고 옵니다. 그게 아니라면 초보한테는 업소가서 사먹는게 가장 편합니다.

호잇11님의 댓글의 댓글

호잇11 작성일

정녕 업소뿐인가요.. ㅠㅠ 알지만 아쉽습니다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업소가 왜요? ㅋㅋㅋ
업소에 일한지 1주일도 안된 순진한 처자들 간간히 있습니다.
그중에 이쁘고, 어리고, 착한 처자 골라서 친구 만들어 놓고 다음 방필때 밖에서 만나는겁니다.
때묻기전의 그런 처자들이 클럽에서 피싱녀 꼬시는것보다 더 일반인에 가깝습니다.ㅎㅎ

베드민턴님의 댓글

베드민턴 작성일

제일좋은건 이전부터 만들어둔 김장꺼내는게 최곤데..
시간대비 업소가 제일 나을듯하네요.
혼자가도 재밌는데 많습니다. 몰가서 밥도먹고 시간죽이고..
마사지도 받고 클럽 처자구경 또는 협상하러도 가고
제이티비는 룸식으로 된곳 찾아서 노래하고 술마시면서 꼬셔도 보고
케이티비도 놀러가서 괜찮은친구랑 술좀마시고 데려나오고..
물론 큰 목적이 있겠지만 마음편히 안전하게 기분좋게 즐기다 오십쇼.
조바심에 길바닥에있는거 이것저것 건드렸다 사고날수 있으니 ..ㅠㅠ
안전이 최고 !!

호잇11님의 댓글의 댓글

호잇11 작성일

흐흐 조언 감사합니다 덕분에 조금은 맘이 편해졌네요!!

진사님의 댓글

진사 작성일

글읽어보니
나쁘게 말씀드리면 딱 셋업당하기 좋아보입니다.

첫째 혼자 (문제발생시 도와줄사람없음)
둘째 기초적인 회화 (문제발생시 소통불가)
셋째 1-2번의 경험 (사실 사건사고가 자주왔다고 안생기는건이니지만 그래도 경험은 무시못하기에 자주온사람보단 잘 셋업당하비 쉽겠죠?)
넷째 안전함보단 스릴있는 소속과 족보도 모르는 만남을즐기신다는거네요!

님이 반대로 나쁜 벰죄도시2 악역이라고생각 해보세요

혼자오고
몇번안와봤고
잘모르고
말도 유창하지않은 남자가
채팅이나 밖에서 여자를 구하러다닌다..

딱좋죠

진짜 조심하세요
약은 약사에게 불은 소방관에게
바바에는 업소에서

즐건여행되시길바랍니당

진사님의 댓글의 댓글

진사 작성일

참고로 저도 업소아니면
7년8년된 친구들만 연락하고 만납니다
새로운 친구들은 되도록 제가 거기사는거아니면
경계심가지고 오래지켜보고요

호잇11님의 댓글의 댓글

호잇11 작성일

이말 들으니 괜히 무섭네영 ㅎㅎㅎ
얼마전 일만 아니면.. 동행이라도 구해보는건데 요새는 한국인이 더 무섭다고 하는거같아서 걱정이네여 ㅠㅠ

네온테트라님의 댓글

네온테트라 작성일

저도 이번에 혼자 세부갑니다. 지금 연락하는애가 있는데 걔 만나기전에 하루 이틀은 ktv가서 데려나와서 놀려구요. Ktv만한곳이 없어요. 나름 검증된 애들이고 내상 염려도 없고요. 얘네들이 우리나라 업소녀처럼 프로페셔널 하느냐?그것도 아닙니다. 손님 마음에 들면 가라고 하지 않는이상 안가요.

네온테트라님의 댓글

네온테트라 작성일

저는 항상 처자가 마음에들면 일당 쳐줄생각하고 몇박며칠 같이 노는데요 막상 돈요구하는 애들은 한번도 없었습니다.그래도 집에갈때되면 제법 챙겨줘요. 집에안가고 제옆에 있어주니 고맙기도하고 이친구들도 돈이 필요하니까요. 애들도 기대안하고있다가 돈받으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다음에 언제든지 연락하면 나오고요. Ktv에서 처자꼬셔서 노세요. 애들 거의 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