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가서 바에서 바파인하세요. 수질은 쏘쏘하더라도 아는게 없고 언어가 안되면 그게 제일 안전합니다

넵  감사함다 앙헬 가야겠어요

저도 혼자 가는데... 날짜가 맞으면 초짜끼리 힘을 합쳐볼까요? ㅎㅎㅎ

저 8월에 가는데요 시간이 맞으시려나

밤바 롱 4000입니다. ..낮바 숏도 ld 포함 3850입니다.
도시락도 4000입니다. 제가 간 업소들 기준입니다. 상이 합니다.

도시락이 머에요? T_T

도시락은 업체에서 호텔이나 숙소로 여자를 데리고 와주는 시스템입니다.

마닐라는
엘에이카페한번가시고
앙헬은 워킹안에들어가시면
영어 몰라도 손짓발짓으로
모든걸 다할수있어요ㅎ

넵  앙헬로 가야겠어요

처음 필리핀 방문에, 영어도 잘 못하고,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 게다가 혼자 방문?
그렇다면 마닐라는 절대 비추입니다.
마닐라는 여자들 와꾸가 가장 좋다는 장점은 있으나, 거의 대부분 외국어 잘해서 말빨로 꼬셔야 합니다. 돈도 많이 써야합니다.
기재님이 20대에 잘생긴게 아니라면? 엄한데 가서 바가지 쓰고, 돈만 왕창 쓸수도 있습니다.
앙헬로 가세요.
다 밥상차려져서 나오는거 돈주고 사먹으면 됩니다. 초보에게는 앙헬이 좋습니다.

저 30대후반에 못생겼어요 ㅋㅋㅋㅋ
많은분들이 앙헬추천하네요  앙헬로 가려고합니당

다 못하셔도 됩니다 앙헬가시면 어느순간 퇴폐적으로 놀고있는 나를 발견하실꺼에요 ㅎㅎ

오....기대되네요....

퇴폐적의 기준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네요... 제 기준상 ㅈㄴ가 들어갈 정도면 생각보다 그런곳 없어요... 근데 제 기준과 님의 기준은 다를 수 있으니... 단 영어가 안되시고 더군다나 부끄러움이 많으시다면 제대로 즐기기 쉽지 않으실 겁니다. 일단 마닐라든, 세부든, 앙헬이든 한번의 경험으로 모든걸 경험 할 수는 없으니... 일단 목표 크게 잡지 마시고 맛만 보세요.. 맛을 어느정도 봤다면 다음에 또 가면 됩니다.

영어는 그냥 간단히 호텔 체크인할수 있는 수준만 되요
일단 가서 부딪혀 봐야겠네요

그럼 된거죠 뭐... 호텔에 체크인을 하는거나 바바에 바디에 체크인 하는거나.. 다른꺼 있나요?

원하시는 것으로는 마닐라 보다는 앙헬로 가셔야 할 듯 합니다.

넵 앙헬로 가려고 결정 했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