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를 태국하고 비교하면 답이 안나오져...
그러나 어디든 진주는 있는법.
BAR에서 바파인하는 애들 중 상타치는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고
나이트나 JTV에서 조달을 하면 그래도 봐줄 만은 할꺼에요.

다만 비교 자체가 태국하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ㅎ
원숭이들 많이 보면 그중에 황금 원숭이는 이뻐보여요 ㅎㅎ

그렇군여 ㅎㅎ 황금원숭이 ㅋㅋㅋ
황금원숭이를 찾아야겠네요그럼 ㅎㅎ
답변감사합니다~~~ jtv나 나이트 가봐야겠네요 앙헬가보면

예쁜애들이야 어딜가도 예쁜데... 예쁜친구들은 한정적이니까요ㅎㅎ 우리눈에 아 저친구정도면 같이 나가도 괜찮을것같다 싶은 바바에나 푸잉을 평균치라고 했을때 평균에서는 태국이 좋죠 ㅎㅎ 즉 선택지가 많은게 태국의 장점이죠. 앙헬이라고 뭐 예쁜친구들이 없겠습니까 분명히 있습니다. 수가 적어서 그렇지. 또 그런애들은 보통 jtv 가있다보니 2차가 안되기도 하구요 ㅋㅋ 앙헬은 뭐랄까 어디까지나 제기준에서는 바에 20명 있다고 가정하면 13~15명 정도는 아마 객관적으로 예쁘다라고 느낄만한 외모는 아닐겁니다. 3명정도는 음 저친구정도면 같이 나가도 괜찮을것같은데? 싶고 1~2명정도는 오 괜찮은데? 싶고 그래요 ㅋㅋ 만약에 테메좀 늦게가서 맘에드는 얼굴찾기 힘들다 싶으셨으면 앙헬은 좀 힘들수도 있어요. 방콕만 신나게 다니던 제 친구가 앙헬와서 한 이틀 초이스 못하다 3일째 맘에드는 바바에 만나서 여행 끝날때까지 연장하다 들어왔는데 그 친구가 했던말이 이틀정도 외모에 대한 기대치가 낮춰지다보니 그아이가가 예뻐보였던게 아닐까 했는데 그 말이 기억나네요 ㅎㅎ

순수 경비 따지면, 아직도 태국보다는 앙헬이 쌉니다.
와꾸는 전반적으로 태국 승리 라는분이 대부분이구요.
다만 필은 영어를 다 하니까, 말이 통하고 애인모드가 쉬워서, 정붙이고 있는동안 애인이랑 보내듯이 하는게 장점이죠

태국 유흥은 월드클라스라 비교 불가죠..개인적으로는 1필이 태국보다 경비가 싸고 2필애들은 와꾸보단 마인드가 좋고 3거기에 언어까지 통하니(영어) 태국보단 필이 더 재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