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차는 없었고 여기 가성비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물 빼고 음식 반입이 안되서 그게 좀 짜증났고 위치는 워킹까지 걸어서 갈 거리는 아니고 호텔 셔틀은 거의 이용 못해서 트라이 보통 100~150 쇼부봐서 가거나 (그랩 140페소) 전후 불러서 갔던걸로 기억해요. 로컬들이 은근히 많이 찾은 호텔이라 낮에 수영장 가면 꼬맹이들 바글바글 하던데 수영하고 한잔 하면서 책보는걸 좋아하는 저로선 좀 안맞았음. 근데 한 4~5만원정도면 가성비로 묵기는 나쁘진 않았던걸로 기억. 근데 코로나 이후 한번도 안가봐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워킹이랑은좀거리가있군요 아쉽네요ㅜ 감사합니다

전 아고다 반값세일 나오면 이용하곤 하는데 괜찮던데요...근데 정문 꾸야가 여자id체크 자꾸해서 짜증나긴 하더라구요. 전 워킹까지 걸어갔어요...10~15분이면 가던데요..졸나 더버서 그렇지..ㅎ

가성비 좋은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