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연락처가 필요하실까요?
지금 말씀하신 업소 2곳은 그냥 가셔도 똑같은 대우 받고...가셔서 룸에 들어온 마마상이랑 안면 트시는건 어떨지...마마상 조금 안다고 뭐 조금 더주고 덜주고...그런건 옛이야기 입니다.

혼자 갈텐데 가서 기다리는게 지루할거 같아서 그런거지요. 뭐 마마상 웨이터 안다고 좋은건 언재 가니 가능하면 기다리지 않게 해달라 뭐 이런거 요청하는거라 생각 합니다.

아 그런건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하고요.
퀘존은 기존룰인지 모르겠고...앙헬레스는 4시부터 입장하고 5시부터 쇼업 들어옵니다.손님온 순서대로 쇼업이 들어오고...아는 사람 왔다고 먼저 쇼업 시키고 그런건 보지 못했고요.워낙 말들이 많은 동네라...저도 앙헬레스 샤넬 당골인데...
일찍 갔다고 먼저 쇼업 안해주더라고요.순서대로...ㅋ

결국 편안함도 사람 관계에서 나온다 생각 합니다. 무작정 가서 상황도 모르고 기다리느니 전화 한통화로 그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생각 하고 전 또 J 다버니 계획더ㅣㄴ게 좋네요

오타가 많네요.. 계획적인게 전 편합니다.

상황이라는게 있나요? 그냥 선착순으로 쇼업보고 술먹는게 다인데. 그냥 가셔도 상관없을 듯요

언제 전화하시든 항상 빨리 오라고 그럴겁니다ㅋㅋ 그래도 전번을 알려드리는게 좋을듯한데, 없네요;; 제가 샤넬 마마상 3명정도 봤지만, 마간다까페에서 소개된 아이라인가 그 마마가 제일 친절하더라고요(그리고 아이라가 좀 높은급이고, 다른 마마는 어리더라고요). 다만 보통 6시전에 출근인데, 아이라는 7시 넘어서 하는듯요

감사합니다. 뭐 그냥 가던가 해야 겠네요..

연락처가 필요한가요? 페이스북만 알지..저도 번호는 모르는데..ㅋㅋ
미스코리아는 bear 베어친구라고 하면 내상은 안 입으실꺼에요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절 놀다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