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세부에 방문하면서 출장마사지 받아야지 하면서도로비쪽 가드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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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세부에 방문하면서 출장마사지 받아야지 하면서도
로비쪽 가드나 직원 눈치보여서 좀 망설이게 되는데요..

혹시 남자 혼자 방문할 수 있고 눈치 안보이는 저렴이 호텔 어디 없을까요

막탄도 좋고 세부시티도 좋습니다

그리고 보통 팁은 얼마나 주시나요.. 그놈의 업투유는 답이 없어서 가늠이 잘 안됩니다

댓글목록

필그니님의 댓글

필그니 작성일

모텔이 있지만 비추구요. 시티쪽에 3만원대호텔은 대부분혼다가셔도문제없습니다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팁은 총금액의 10% 이내로 주시면 됩니다. 맘에 쏙 들었다면, 좀 더 주셔도 되고요.
다만, 자르님 같은 마인드면, 어느 호텔을 가도 눈치 보이고 불편할 겁니다. 그냥 마음을 바꾸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다른 대부분 손님들 당당하게 다니는데, 혼자 괜히 눈치 볼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다시 안볼 사람들입니다. 심지어 저는 호텔에서 필녀와 함께 다니다가, 한국여자들과 마추쳐도 부끄러워 하지 않습니다.

세부두리포차님의 댓글

세부두리포차 작성일

가드는 어딜가나있고...
새다호텔이 체크인로비층이 따로있고
1층에서 바로룸갈수있어요.
바바라레지던트는 맞냐고 룸으로 연락오고..
근데 신경쓰지마세요. 아마 직원들 가드도신경쓰지않아요
다만 신분증확인은할거에요

카렌투님의 댓글

카렌투 작성일

전 몬테벨로 가요.
크게 눈치볼일 없고 한국인도 그닥 많지 않고

광박피박명박님의 댓글

광박피박명박 작성일

저도 티샤인가는데 출장 3일내내부를건데 눈치안보고 걍 즐길려구요 뭐 어쩌라고 심보로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