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에서 낮바 밤바가 있는건 알겠는데, 밤바는 일단 밤에 돌아다녀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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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에서 낮바 밤바가 있는건 알겠는데, 밤바는 일단 밤에 돌아다녀야하니 먼가 숙소로 돌아올때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높을거 같아서 낮바 위주로 갈려 하는데요 ㅎㅎ
바 호핑? 바 군데군데 돌아다니며 간보는거까진 이해했습니당...
근데 가서 그냥 구경하다 나올수도 없고 드링크를 사주고? 나도 먹고 하면 돈이 꽤나가는듯한데
보통 고수님들은 그냥 구경만 하고 나오시나여? ㅎㅎㅎ
저는 술을 바파인하고 델고 나와서 숙소에서 맥주 사다 먹음 돈아낄듯한데
보통 어떻게 해야 맞을지 그냥 또 끄적거려봅니다 (__)

댓글목록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일단 착석하면 게스트 드링크 한잔은 드시고 나오셔야하지요.

바바에를 앉히지 않으면 게스트 드링크 100~ 150페소정도

합니다.

그리 부담가는 가격아닙니다

몇군데 다녀보시면 알거에요

그리고 바바에들도 손님이 인색하면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국대토마시님의 댓글의 댓글

국대토마시 작성일

네 선배님들 사실 그게 좀 부담이네여 편하게 있고싶은데 뭐 계속 시켜야대나.. 쩝.. 그래서 그냥 바파인말고 건전한 빠에서 음악듣고 밴드 쇼 보고 술만 먹고도 싶네여  그런곳 아시면 추천좀..

푸잉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푸잉사랑 작성일

방필 경험 0이지만,  태국의 경험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아예 건전한곳 가서 건전하게 여행을 하던지
즐길라면은 어느정도 출혈은 감수하고 놀아야 재밌는거같습니다
그냥 돈아낄 마음으로 인색하면 안노는것만 못하게 재미없더라고요
아예 바호핑으로 레이디 드링크 말고 본인 드링크 한잔씩은 드시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 보면 그때는 폐소 전사 되셔야죠

국대토마시님의 댓글의 댓글

국대토마시 작성일

에고 날로 먹으려는 심보로는 어딜가나 안되는군여 그냥 술만 분위기 느끼며 있고픈데 그래도 시간만 떼운다고 눈치줄려나요 ㅠㅠ

자유여행가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자유여행가고파 작성일

무사한 귀국을 기원합니다
무조건적으로 착석해서 드링크 마실 필요는 없어요^^
바입장 하셔서 요긴 좀 괜찮은아이가 있다하면 맥주한잔 하면서 지켜보시다가 바파인 하심되고요!! 들어갔는데 쉣이다 싶음 나와서 다른바로 이동하심되고요 그냥 맥주한잔 시켜놓고 쇼구경도 나름 시간때우기 좋고 볼만합니다ㅋ

야매때구다사이님의 댓글

야매때구다사이 작성일

낮에가면 원숭이들 98% 입니다.. 괜찮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