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전까지는 괜찮아야 할텐데요..  다음주 발권해 놓았습니다

때론 ~
무식이 용감하다.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지리짐작
걱정을 하면은 아예 여행 자체를
않하는게 답입니다.

필리핀은 섬나라 입니다.

선거이후 락다운.
따갈화산 폭발징후.
정상화 되지 않은 코로나 시기 치안.
다가올 장마철 물폭탄.
불안정한 뱅기 운행. 등

어메이징한 국가라 말씀 하셨는데.
이시기 방.필은 하늘의 뜾에
맡기세요.

락다운 걱정을 안하신다면
대비책이 있으 시다는 건데...

뭐가 걱정 입니까.

떠나고 싶을때 떠나시고
손맛이든
향기를 못잊어 꼭
방필을 해야겠다. 하시면
발이 가는대로 따라 가시면 됩니다.

선택은 그누가 해주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제일 잘 알아요.

우린 항상
부모님 말 안듣고 자랐잖아요.

 어머님들 레퍼토리
에이 ~ 죽일눔의 ~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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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다운 무서운이약.

제가 락다운기간 무수하게 많은 페이크뉴스

페이스북 루머 수도없이 들었지만

루머는 루머일뿐이죠.

솔직히 락다운 다시하면 지방 정부에 내려줄

돈도 없구요.

이만큼 풀었는데 다시 조일수는 없습니다.

락다운 2년동안 현지에서 보고 듣고 몸으로

느낀겁니다.

미국이 또 조이면 필리핀도 조입니다. 따라쟁이 필리핀!!!

미국이 다시 조일일 없자나요? 그럼 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