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포차는 헌팅 포차가 아닌 일반 포차입니다. 당연히 사장님이 엮어줘야한다는 의무는 없으십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새벽늦은 시간에 퇴근한 아가씨들과 OB들이 많아 상대적으로 수월할 뿐입니다. 남자는 자신감 아니겠습니까!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이상한게 두리포차가 무슨 클럽이나 업소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그냥 예전 한국의 포차같은 술집입니다.그리고 헌팅??음식도 맛있고 위치도 좋고 해서 바바에들이 많이 방문하는 식당이라 거기서 눈맞추고 어쩌고 하는건데...아주 이상하게 소문이 났네요.안타깝습니다.

말그대로 그냥포차입니다 안가본 저도 눈팅만으로 감이 옵니다 인근 krv jtv 2차못간 처자들이 퇴근후 두리포차로 반주하러 오면서 이쁜처자들 몰리니까 세부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것 같네요 그 와중 음식 서비스 사장님 친절까지...
3분이시면 조언을 드리자면 옷 깔끔하게 입고 가셔서 괜찬은처자 테이블 가서 합석하자고 말걸어보시져~~

방콕 코타 xoxo같은곳인가보네요.

정답인거 같은데 제가 알기론 거기 예전부터 여자애들이

커미션 먹는걸로 들었는데 두리포차는 그렇지는 않을거에요

네.. 여자분들끼리 자주오면 가끔서비스주고하고
(당근 남자분들도) ^^;;
저는 손님이랑 같이온다해서 커미션주지않습니다.

그러게요 저는 가보지는 않았지만
그냥 식당이라고 이해가 되는대 오해들을 하시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반적인 한국식당 사장님을 한 순간의 오해로 파파상을 만들어 버리는것 같네요 ㅎㅎ

픽업바나 워킹걸 많은곳아님
헌팅은 본인 능력것 하셔야겠죠.
능력되시는분들은 스벅에서도 헌팅가능하시니

두리포차 사장님 힘드시겠네요...

사장님의 호의와 도움을 권리로 착각하지 맙시다..

구장만 제공하는거고 플레이는 선수가 직접 해야죠, :)

저의는 신나는 노래나오는 식당이라생각하심되세요..
조언이나 자리같은건 재가유도리있게하고
물어봐드릴수는있지만
여자분들맘이고 손님들맘이라..
아주핸섬하신분들오시면 여자분들이 적극적으로 변하긴하더라구요 ^^
새벽 3시이후 손님많은편입니다 ^^

그래도 사장님이 인자하시니 부드럽게 넘어가시는거 같네요. 장사 더 잘되었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