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담달에 한 25박정도 할 예정인데  가성비 나오는데 찾으시면 공유좀 부탁드리겟습니다.

후후 일정이 겹치면 재밌겠네요!
좋은데있음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반데카홈즈 헤르난코르테즈 추천합니다. 1박 3-4정도 에어비앤비에서 장기할인 받으면 더 저렴합니다.
티폴로도 있는데 여긴 좀 오래되고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택시타고 들어가면 빌리지 입구에서 빌딩과 유닛만 물어봅니다.

바바에 매일 바뀌셔도 문제없습니다.

컥 진짜 경험에서오는 충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쪽알아볼게요!!! 감사해용

아파트나 콘도도 대부분은 출입구에 가드들이 있고, 현지인들 특히 여자들 들어올때 신분증 제시요구하는곳이 대부분이예요...

번거롭고 시선이 좀 신경쓰이긴 해도, 가드가 항상 신분증 검사하는 곳을 추천드립니다.

아하 너무 친절한 답변감사드립니다.

얼마전에 방필했을때 호텔에서 여자의 아이디를 맡고있다가 나갈때 전화와서 퇴실허락?을 받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여자데리고오니 이미 등록된사람이 있어서 불가능하다고 하던데..

아파트나 콘도에서도 이런식의 관리도 이뤄지나요??
여럿 데리고오는게 가능할까요?????

제가 직접 경험한 콘도로는 마카티의 Gramercy/Milano/Knightbridge 등 Century city안의 콘도들은 요청하면 그렇게 해줬어요... 혹시나 남자가 잠들어 있는 사이에 여자만 나갈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퇴실확인전화를 하는건 가드에게 요청을 해야 해줬네요. 신분증 맡기고 들어올때 가드에게 "이 여자애 혼자서 신분증 찾아서 나갈때 내 방으로 확인전화 하나 넣어주라"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여럿데리고 오는것도 크게 제한이 없었습니다. 단지 파티금지라는 룰이 있어서 소음만 주의해달라는 당부를 받았구요...

다른 여자 데리고 오니 등록된 사람이 있어서 불가하다? => 이 부분은 솔직히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지냈던 콘도에서는 뭐 매일같이 여자 바꿔서 데리고 들어가도, 들어갈때 log book에 기재하고 신분증 맡기고, 그리고 눈치 좀 보이는것 외에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그런 망할 호텔의ㅜ이름이 뭘까요??그런건 공유를좀...

작년 도요코인이 담배 맘대루 펴서 참 좋앗는딩

좁아터진거만 빼면

와...한달 살기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ㅎ
에어비앤비로  콘도를 잡으실 경우엔 바바에들 오면 로비 직원이 ID카드를 요구하고
골든울프님 말씀처럼 번거로운거 같아도 오히려 필요한 부분입니다 ㅎㅎ
바바에 바껴도 전혀 신경 쓰실거 없으세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너무 부럽네요ㅠㅠ

아하 콘도가 오히려 좋을수있네요!!

자주보는 가드 팁주면 프리패스

딱한달이면 호텔이 편할수도있지만
콘도는 에어비엔비..
시티쪽은 에어비엔비아님 단기잘안줄수도있어요..
바바라레지던스 이스트우드인가
88에비뉴도 방좋아요..

친절한답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마볼로가든플랫이 좋습니다 1층식당도 있어서 밥두 잘 챙겨먹을수있어서 되게 만족.. 수영장 헬스장 작지만 있긴합니다.

오오 찾아볼게요!! 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