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에서 홈런치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우선 영어든 따갈로그어든 좀 잘하셔야 하죠 말도안통하는데 홈런치는건 쉽지 않겠죠? ㅎㅎ  뭐 돈이면 되는경우도 있는데 어떤 애들은 2만페소 준다고해도 싫다고 하더라구요. 뭐 한번 질러볼생각있으시면 돈으로 한번 질러보시구요 ㅋㅋ
그나마 확률을 높이려면 일단 가게에서 술을 좀 맥여야 합니다. 아무래도 맨정신일때보단 술좀 취했을때 아가씨들도 좀 마음이 열리겠지요? 그렇다고 완전 꽐라되면 나가리구요 ㅋㅋㅋ 그리고 마감까지 같이 보내고 쇼쿠지가 됬든 그냥 밖에서 따로 만나서 밥을먹든 도한을 하든 하면서 살살꼬셔서 데려가면 되긴하는데 보통 영업끝나고 밖에서 따로 만나서 나가는경우는 그래도 꽤 높은 확률로 2차까지 가는경우도 있으나 역시 절대는 아닙니다.
제기준 한 5~7번정도 리퀘 하면 그 이후로 그나마 가능성이 생기는데 단기로는 정말 케바케라
그저 열심히 응원합니다 ㅋㅋ 

하 역시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은 시간대로 투자해야겠네요. 쉽지 않을거라 예상은
했습니다!

Moon Lounge 한국 사장님 가게인 걸로 압니다. 좀 외진데 있어서 손님은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JTV녀가 필리핀 유흥계에서는 외모가 최상급이죠.
그런데 그런 JTV녀 중에서도 탑급인 처자랑 한번 동침을 목표로 한다면?
일단 JTV녀의 수입을 알고계십니까?
프리미어급 JTV의 탑급 처자는 월수입이 15만~30만 페소입니다.
우리나라돈으로 300만~600만원 정도라고 볼때, 돈으로 꼬실려면 얼마를 써야 처자가 허락할까요? 감이 잡히시죠?
오랜 시간동안 단골 손님으로 많이 팔아줘야, 한번 줄까말까입니다.
그게 힘들다면 다른 방법은?
Moondo 님이 젊고 잘생기면 됩니다.
아니면 세치혀로 세상 여자 다 꼬실수 있을만큼 화려한 언변이, 영어나 따갈로그어로 가능해야겠죠.
그래서 탑급 JTV녀는 꼬시기가 어렵습니다.
여기서 그런 JTV녀와 자봤다 하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준수한 외모와 메너를 장착하고, 여러번 가서 팔아주고, 멕여주고 해서 겨우 겨우 얻어낸 것입니다.
왜냐? 원숭이들보다 그 자빠트리기 힘들다는 JTV녀와 한번 동침하기 위함이죠. ㅋㅋㅋ

하 그분들은 대단하신분들이였군요 ㅎ
조금씩 저도 성장해보갰습니다 !

문 뮤직 라운지가 후지고 아무리 손님이 없다해도... 18포인트로 탑2를 한다는것부터 말이 안되구요. 그냥 보통 수준은 되는듯 하네요. 여하튼 뭐 나의 수준에서 적당히 흔들어 보세요. 가서 보고 술한잔 하는거 뭐 돈도 얼마 안드니... 안되는게 어디 있습니까? 응원 합니다.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