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에서 혼자 오비 만나러 다니기엔 어디가 좋은가요?하이소가 문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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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에서 혼자 오비 만나러 다니기엔 어디가 좋은가요?
하이소가 문닫았다는 소리를 들으니 마땅히 갈곳이 안떠오르네요.
헤머는 코로나 전에 가봤었는데.. 절대 하이소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안될거 같고. 맥주 한병 들고 돌아 다니다가 마음에 들면 흥정해서 댈구 나올만한곳이 없나요? 그냥 바를 가야되나

댓글목록

로장님의 댓글

로장 작성일

내상 방지나 안전을 위해서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바를 이용하세요  저두 저번에 워킹에서 괜찬은 처자 둘붇잡고 흥정했는대 3k달라구했는대 무서워서 포기했었습니다 혹시 남자들 처들어올까봐 안전이 최고입니다

클라우드킴님의 댓글의 댓글

클라우드킴 작성일

마닐라에서 3년, 방콕에서 1년 살다 와서.. 빠끌라는 구분을 잘하는편이라.. ㅎㅎ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하이소의 추억이 있으면 해머지하의 메가댄스클럽 추천합니다.

Jden님의 댓글의 댓글

Jden 작성일

오늘도 꿀정보 공유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클라우드킴님의 댓글의 댓글

클라우드킴 작성일

오호~ 거기 가봐야겠네요. 아무래도 혼자가는데 테이블에 혼자 앉아서 핸드폰만 볼거 같아서요. 예전에 하이소에 맥주 한병들고 다니다가 맘에 드는 처자있으면 같이 맥주 한두병 먹다가 나가던게 그립습니다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새벽 2시 이후에는 리비에나 해운대 가시면 오비들 많이 옵니다

클라우드킴님의 댓글의 댓글

클라우드킴 작성일

오 ! 꿀팁  감사합니다 !

에깅님의 댓글

에깅 작성일

신마클럽도 많이들 간다고 하네요

Jden님의 댓글의 댓글

Jden 작성일

요것도 제가 메모해가겠습니다 ㅋㅋㅋㅋ

클라우드킴님의 댓글의 댓글

클라우드킴 작성일

신마클럽 가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