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목쪽에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상호가 어떻게 되나요!!

예전이라 지금은 잘모르겠지만 예전 이름이 유토피아 였던걸로 기억하고있어요

저도 한번가본곳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다른분들께 여쭈어 보면 될거예요.

위에 김민협님이 말하시는곳은 띠목 서클옆에 무슨 큰콘도 옆 1층... URBN 이란 클럽 건너편에  있는데 상호는 잘 모르겠구요. 마무리는 핸잡 정도구요.

모든게 가능한곳은 페가수스 헬스클럽. 핫비트 헬스클럽. 클라스큐 스파. 퀸즈캐슬 스파가 있습니다. 가격은 등급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는데 1500부터 시작하는걸로... 1500 입장료 내면 팁도 1500 이라 알고 있습니다.

그외엔 노조미라고 로하스볼리바드에 핸잡 있구요. 디베이 옆에 헬스클럽 있구요. 음 또 로컬들 하는 스파 많은데 위험해서 비추천요.

출장이 함정이 너무 많다는게 무슨 함정이 있는지 설명 부탁 합니다. 카페 광고 업소는 믿을만한분이 다 이용해 보았다고 하며 거의 다 괜찮다 하던데요.

여러업체 체험해보고있는 중에 광고하는 업체 불렀는데 마사지는 아예할줄도 모르고 뭔 이어캔들 서비스한다고 귀에다가 종이같은거 돌돌 말아서 끼우고 불붙이고 30분간 있어야한다길래 5분 받고있다가 이건 도무지 아닌거 같아서 돌려보냈습니다
부르기전에 매니저한테 프로필 사진 달라니까 사진은 없는데 자신있다고 믿어달라고 하더니 정말 말도안되게 못생긴 애가 왔습니다 생전 첨봤어요

거기 업체 이름이 뭔지 알려 주세요.

쪽지 보내는게 안보이네요
지금 마사지샵 광고페이지 7위 업체 입니다
오xx 세글자

다른 회원분들을 위해 마사지 광고 밑에 이거 후기 그대로 좀 남겨주시길 부탁 합니다.

네

귀에다가 종이꽂고 불붙여놓고는 페북하고 앉아있어서 더욱 실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32점

참고하겠습니다~

저는 어제 귀국전 루비마사지 더블을 처음으로 이용했는데, 마사지사도 아떼는 아니고 중급 이상으로, 마사지도 열심히 그외 봉사도 정성껏 해주고~. 프로모기간이라 저렴하고. 회원 10%  디씨 받았습니다

피가로 근처에 레드마사지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