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 인데

출력해서 가시는 것이 아무런 문제가 없겠죠?

항상 여행은 최악의 순간을 준비해서 가야되더라구요.  확인안하는 사람도 있지만 꼼꼼하게 하는사람도 있으니 프린트 해서 가는걸 추천드려요

뭐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 제 경우에는 유럽 미주 동남아 어디를 다니던 스마트폰이 나온 이후에는 항상 핸드폰 보여주면서 다녔습니다. 물론 그전에는 출력해서 다녔구요

프린트 추천합니다
핸드폰은 조작할 수 있어서

이주전에 와이프랑 카바나투안 친정집 다녀왔는데
이티켓으로도 들어갔습니다. 아 물론 프린트도 해갔었구요.
들어가면 900페소인가 내야 vip흡연실 1시간인가? 쓸수있고
안쪽에 카페 2개가 전부입니다. 기념품파는 가게도있는데 엄청엄청 비쌌습니다.

8월에 귀국했는데, 클락신공항 입구에서 가드가 이티켓 검사합니다. 없으면 못 들어갈거 같네요.

전 왕복 티켓 항상 프리트 하고 여권처럼 달고 다닙니다. 혹시가 사람 잡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