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도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디디마사지 사장님은 부산에서 광어회 떠서 회를 포장해서 필리핀까지 가져가셨다고 합니다. ㅋㅋㅋ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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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필리핀에는 복숭아가 없다고해서리 ㅎㅎㅎ

정확히는 대구에서 회떠서 부산에서 뱅기타고 와씁니다ㅎㅎ 2공항은 짐검사 안하기로 유명합니다ㅋㅋㅋ

글쌔요...저도 마약이 아닌이상 복불복으로 생각하긴 합니다..ㅋㅋ 몇천원 안하니까 도전할만한듯 합니다 마약만큼 불법은 아니니까요 ㅎㅎㅎㅎ

여친이 미친듯이 먹어보고싶다고....  그러다 끌려갈지도 모르는것인데 ㅜㅜ

아마도 그 복숭아는 공항직원들이 처묵.처묵 할거임

그게..복숭아는 아니지만
자두랑 체리를 가져간적은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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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빼시고 바로 먹을수 있게 잘라서 락앤락에 담아가시면 오케이 입니다
하지만 세부나 앙헬은 공항에서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잡고 삥 뜯으니 조심하시길....

네개 혹은 여섯개들이 플라스틱 포장 그대로 검색대 통과.
박스는  상할염려 있으므로 재포장 해야되며. 피나이들이 맛보곤 눈튀어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해마다 철되면 8.9.10 석달정도
매번 들고 갔습니다.

오호~  네 감사합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

복숭아 마트에서 팝니다.
뭐하러 문제꺼리를 만드시는지.....
씨가 있는 과일은 검역에 걸립니다. 고로 불법입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씨를 빼고 별도 가공이 들어가면 괜찮지만....
필리핀에서 망고 가지고 들어갈때도 씨 빼고 슬라이스 해서 담아갑니다.

네~씨빼고 들어가던가 한인마트에서 사야겠군요

복숭아를 정말 좋아하신다면 윗분들 말씀대로 방법이야 있겠지만 과일은 동남아가 훨씬더 맛나다 보니...망고스틴 개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