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뉴스] Meralco 고객 3월에 환불을 받을 수 있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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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Meralco 고객 3월에 환불을 받을 수 있다

[필리핀-마닐라] = Manila Electric Co.(Meralco) 고객은 First Gas Power Corp의 Malampaya 가스 가격 인상에 따라 3월에 환불을 받을 예정이다.

Meralco 수석 부사장이자 규제 관리 책임자인 Ronald Valles는 에너지 규제 위원회(ERC)의 "지침"에 따라 환불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RC는 Meralco에 환불을 요청하기 위해 전력 배급업체가 소비자에게 인상액을 전달하기 전에 Malampaya 컨소시엄의 높은 천연가스 가격을 검토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력 배급업체는 주로 액화천연가스(LNG)와 같은 연료 비용의 증가로 인해 2월 요금을 킬로와트시당 P0.5738만큼 인상했다.

Meralco는 이전에 ERC에 연락하여 주요 공급업체인 First Gen으로부터 천연가스 가격 인상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구했다고 밝혔다.

“Meralco는 전력 구매 계약 조건에 비추어 LNG 사용과 새로운 가스 공급 계약의 영향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지만, 현재까지 ERC는 Meralco의 결과를 제공받지 못했다.

“그러한 비용의 근거에 대한 Meralco의 확인을 기다리는 동안 그러한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것은 시기상조일 수 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ERC에 보낸 서신에서 전력 배급업체는 Malampaya Consortium과 First Gen 사이의 새로운 가스 공급 및 구매 계약서 사본을 받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Meralco 부사장이자 기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Joe Zaldarriaga는 "kWh당 P0.4552만큼 발전 요금이 증가한 것은 주로 독립 전력 생산업체 및 전원 공급 계약으로 인한 전력 비용의 상승으로 인해 가능했다."라고 지난주 기자간담회에서 말했다.

성명서에서 발레스는 높은 가스 가격은 통과 비용이며 First Gas에 동일한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Meralco는 First Gas 플랜트의 연료 비용 중 LNG 구성 요소에 대해 통과 비용 확인을 위해 ERC에 "적절한 탄원"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First Gas와 Malampaya 컨소시엄 간의 가스 공급 계약이 만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First Gas 발전소가 계속 운영되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Meralco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시운전에 LNG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발레스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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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마는삭마님의 댓글

즐마는삭마 작성일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