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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호주인 교수 입국 거부 대비 항의 집회 참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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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18-08-1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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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 호주인 교수의 입국 거부, 추방에. 항의 활동 참여 등이 이유

 

[마닐라=마간다 뉴스통신] 장익진 기자 = 출입국 관리국은 8일 마닐라 공항에서 호주의 길 보 링거 교수 (84)의 입국을 거부하고 강제 퇴거 시켰다고 밝혔다. 거부 사유로 필리핀 국내에서 과거의 정치적 활동 때문에 이름이 '블랙리스트'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보 링거 씨는 호주 대학의 법학 교수로 미국 국적도 가지고 있으며, 아내는 필리핀인 이라고한다. 출입국 관리국은 교수가 "201511월에 필리핀 국내에서 항의 집회에 참여하고 정치적 활동에 참여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 "외국인은 국내에서의 정치적 활동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지적 했다.

 

인권 단체 카라파탄에 따르면, 보 링거 씨는 아로요 정권 시대에서 자주 방문하여 민다나오 지역의 원주민 등의 인권 침해를 조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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